뉴스레터를 시작하고 보니 일주일에 한번 누군가에게 '선물'을 건네고 싶다는 생각이었는데, 내가 일주일에 한번 '선물'을 받고 있었다. 글로서 내가 표현하고 싶었던 의도를 알아주는 사람, 그리고
뉴스레터를 시작하고 보니 일주일에 한번 누군가에게 '선물'을 건네고 싶다는 생각이었는데, 내가 일주일에 한번 '선물'을 받고 있었다. 글로서 내가 표현하고 싶었던 의도를 알아주는 사람, 그리고 내가 글을 쓰면서 표현하고 싶었던 생각을 나보다 더 잘 알고 생각을 나눠주는 사람들로부터 편지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하다. 월요일 아침에 나갈 뉴스레터를 월요일 새벽까지 붙잡고 있을때면, 글재주가 없는 나를 탓하게 된다. 그래도 함께 고민해주는 MISSION 변호사님들과, 에디터님들이 있어서 포기하지 않을 수 있고, 부족한 글에도 반응해주고, 도움이 되었다는, 재밌었다는 피드백에 힘입어 또 다시 새로운 레터를 준비하게 되는 것 같다. 이제 시작한 지 두 달 정도, 300명의 구독자 분들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우리가 준비하는 글이 바쁜 하루 중 짬을 내어 읽어주는 사람들에게도 더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 일주일에 한번 , 스타트업 최신이슈를 통해 재밌게 법률상식을 쌓고 싶다면 로스규이를(!) 구독해주세요 🙂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163239?groupIds=152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