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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주 유럽 대륙에 적응중인 스트리밍 플랫폼 🇪🇺 🍿여러 스트리밍 플랫폼이 미국을 떠나 유럽 대륙에 상륙하며 혼란의 시기를 거쳐 적응기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의 AVMSD(Au

4월 1주 유럽 대륙에 적응중인 스트리밍 플랫폼 🇪🇺 🍿여러 스트리밍 플랫폼이 미국을 떠나 유럽 대륙에 상륙하며 혼란의 시기를 거쳐 적응기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의 AVMSD(Audiovisual Media Services Directive: 오디오 비주얼 미디어 콘텐츠 관련 법안에 대한 코디네이션을 주관)가 스트리밍 플랫폼에 제안한 사항으로는 "플랫폼의 30%의 할당량을 유럽 콘텐츠에 제공할 것", "특정 유럽 국가에서 수익이 생겼다면, 그 수익의 일정 퍼센티지를 해당 국가에 다시 투자할 것"등의 조건이 있습니다. 🍿프랑스의 경우 현지 제작사, 프로듀서 보호 및 판권 권리 반환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스트리밍 플랫폼 투자중 3분의 2는 독립 제작사에 부여되어야 한다는 조건에 대해 논의중입니다. 또한 작품 공개 36개월 이후에는 권리가 플랫폼에서 프로듀서에게 반환되어야 하죠. 🍿하지만 이러한 조치가 결국 프랑스 프로듀서들로 하여금 3분의 2에 들기 위하여 경쟁이 지나치게 과열될 수 있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독일의 경우 IP 의 위력에 따라 유연한 딜구조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작품의 인기도와 화제성이 높을 경우에는 플랫폼에서 IP를 소유하고 있는 제작사 쪽에 추후 권리가 반환되는쪽으로 맞춰주고 전세계 독점이 아니더라도 우호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의 경우 아마존에서 독일, 북미, 호주 및 기타 일부 국가 배급을 담당하였으나 터키, 러시아, 스페인 등은 타회사에서 VOD 배급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역을 쪼개서 가져갔어요. 🍿킬러 콘텐츠의 경우 이렇게 플랫폼에서 더 간절히 원할 경우 꼭 전세계 독점이 아니더라도 쪼개서 가져가는 경우가 더럭 있곤합니다. 보통 인기작은 선판매 기간에 판매가 완료되는 경우가 많아, 이미 일부 국가에 판매가 되었을 경우 기 판매된 지역을 제외하고 가져가기도 하죠. 🍿이탈리아의 경우 공개 이후 일부 판권은 반환된다는 식의 움직임이 있습니다. 는 아마존 오리지널 시리즈로, SVOD 판권(*)이 영구히 아마존에 귀속될 예정입니다. 🍿단, 아마존에서 일정 기간 동안 전세계에서 독점 공개된 이후, Free TV 판권(*)은 다시 제작사에서 판매할 수 있게 됩니다. 🍿비즈니스 모델이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는데, IP 보유자 입장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유리하게 작용을 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역으로 IP 보유자들 간의 경쟁이 과도하게 심화될 경우 결국 플랫폼에서만 이득을 취하는 구조가 될 수도 있겠죠. OTT, 방송국, 극장 모두 경쟁의 순기능을 타고 콘텐츠 시장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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