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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은 인간의 영역이고, 검증은 기계의 영역이다] 1. 마케팅이 디지털로 전환되며, 마케팅은 여러 분야로 전문화되었다. DB 마케팅은 CRM이 되고, CRM은 빅데이터가 되었다. 이제 시대를 향

[영감은 인간의 영역이고, 검증은 기계의 영역이다] 1. 마케팅이 디지털로 전환되며, 마케팅은 여러 분야로 전문화되었다. DB 마케팅은 CRM이 되고, CRM은 빅데이터가 되었다. 이제 시대를 향유하는 방법론들은 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데이터가 많을수록,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은 효율적인 결정의 토대가 된다. 2. 데이터가 중요하다는 인식이 생기면서 스타트업들은 데이터를 보고자 하고, 시각화하고자 노력한다. 성과 측정이 되지 않는 것들을 지양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의자에서 엉덩이를 뗄 생각을 안 한다. 3. 마케팅이 디지털로 전환되었다고 한들, 중요한건 디지털이 아니라 마케팅이다. 우리는 데이터에 매몰되면 안 된다. 데이터는 수단이다. 목적은 사람을 향해야 한다. 데이터는 더 나은 의사결정을 위해 리소스를 절약해주는 수단이다. 4. 벤처에서 말만 바뀐 대 스타트업 시대에서도 기업의 성공 원칙은 동일하다.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경쟁사와의 차별화를 도모하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원을 집중해서 강점을 만드는 것. 확장성을 토대로 기업의 우위를 확보하는 일이다. 5. 앞서 말한 바와 같이 결국 고객에 대한 파악이 제일 중요하다. 이 부분은 통찰력을 요구한다. 흔히 말하는 인사이트는 고객을 관찰하고 광적으로 집착해야 포착할 수 있는 부분이다. 데이터가 보여주는 신호가 긍정적이지 않을 수 있다. 데이터는 통찰력에 근거가 되기도, 전혀 반대로 나오기도 한다. 6. 차이를 만들어내는 사람은, 데이터와 영감을 적절히 사용한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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