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드는 기업의 핵심 요소는 ‘강력한 제품 리더’다. 2. 간단한 논리로, 회사의 성공은 제품에 달려 있고, 성공적인 제품은 훌륭한 제품 개발팀만이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1.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드는 기업의 핵심 요소는 ‘강력한 제품 리더’다. 2. 간단한 논리로, 회사의 성공은 제품에 달려 있고, 성공적인 제품은 훌륭한 제품 개발팀만이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3. (그리고) ‘제품 리더’는 팀 구성원을 배치하고 팀원을 코칭해야 하며, 프로덕트 팀이 해결해야 할 문제를 결정하는 제품의 비전, 원칙, 전략에 대한 책임을 가지고 있다. 4. (특히 사람들은 간과하지만) 코칭은 필수적이다. 큰 규모의 혁신을 원한다면, 코칭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큰 조직에서는 문제점이 더 빠르게 확대되고, 관계는 더 쉽게 손상되며, 협업은 더 힘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조직이 커질수록 리더의 코칭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5. 빌 캠벨은 이렇게 말했다. “코칭은 경력이나 팀의 측면에서 멘토링보다 훨씬 더 필수적인 것일지도 모릅니다" 6. “멘토는 지혜의 말을 조금씩 나눠 줄 뿐이지만, 코치는 소매를 걷어붙이고 (자신의) 손을 더럽혀 가며 직접 가르쳐 줍니다. 코치는 단지 (누군가의) 잠재력을 믿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그 잠재력을 스스로 깨닫도록 도와줍니다" 7. “(고로) 코치는 우리를 비추는 거울과 같아서, 우리가 보지 못하는 모습을 보게 해주고, 약점을 극복할 책임이 자기 자신에게 있음을 알려줍니다. 코치는 성취가 있어도 자신을 내세우지 않지만, 우리를 성장시키는 일에는 온전한 책임을 집니다" 8. 따라서 관리자는 팀을 코칭하는 데 대부분의 시간과 열정을 쏟아야 한다. 다시 말해, 리더의 최우선 업무는 인재 양성이며, 관리자라면 제품의 성공보다는 팀원의 성공으로 자신의 업무를 측정해야 한다. 9. (하지만 이와 반대로) 보통 관리자가 되면, 대개 팀의 업무 목록을 관리하는 것이 자신의 일이라고 여긴다. 하지만 이런 방식으로는 단기적으로 전술적인 성공을 맛볼 수 있는 있어도, 팀 구성원들이 관리자의 아이디어와 계획을 따르기만 해서는 결코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내지 못 한다. 10. 특히 (내면이) 불안정한 관리자는 팀원에게 권한을 주며 성장시키는 것을 어려워한다. 그들은 (팀원이 성과를 내면) 자신의 성과를 인정받지 못할까 봐 지나치게 걱정하며, 팀이 성과를 올렸을 때 자신이 주목받지 못할까 봐 걱정한다. 11. 그래서 (불안정한 리더들은) 팀의 업적을 자신에 대한 위협으로 여긴다. 그래서 팀의 업무를 마이크로매니징을 하거나, 팀을 통제해서 자신의 성과만을 만들어내는데 집중한다. 12. (그렇기 때문에) 불안정한 관리자는 오히려 실질적으로 팀을 망가뜨릴 수도 있다. 그리고 이러한 마이크로매니징이 오만함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말하고 싶다. 13. 오히려 오만함은 불안정함이 발현된 결과인 경우가 많다. (실제로) 대부분의 훌륭한 경영자들은 건전한 겸손함을 지니고 있다. - 마티 케이건 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