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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 비즈니스 인사이트] **시장을 읽기 위해 주로 어떤 방법(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직장인 분들께 물어보면 거의 하고 있지 않습니다. 대부분 '현업에서 주고 받는 여러 정보가 곧 데이

[커리어 & 비즈니스 인사이트] **시장을 읽기 위해 주로 어떤 방법(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직장인 분들께 물어보면 거의 하고 있지 않습니다. 대부분 '현업에서 주고 받는 여러 정보가 곧 데이터'라고 생각하고, 이를 기준으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하지만, 시장 또는 고객은 그렇게 단순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단지 조직에 있을 때는 '우리 고객'만 상대하면 된다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다른 쪽을 볼 필요가 없는 것이죠. 하지만, 지금 회사에 영원히 있을 수 없으니, 우리는 수시로 '시장의 변화'에 대한 학습을 해야합니다. 그래야, 이직도 하고, 창업도 할 수 있죠. #1. 시장과 고객 읽기 저는 현재 5+@개의 시장(채용, 정육, 배달 등)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장이 보다 올바르게 변화하는데 필요한 주춧돌이 되도록 노력 중에 있습니다. 직접적으로는 대표를 코칭하고 컨설팅하여 고객이 수용 가능한 새로운 비즈니스(서비스)를 만들기도 하고, 기존의 서비스를 개선하여 보다 고객에게 특화된 가치로 인식될 수 있도록 하기도 합니다. 이 과정에서 필수로 해야하는 것이 '시장과 고객 읽기'입니다. #2. 시장과 고객을 잘 읽으면, 우리 비즈니스의 개선 및 지향점이 보입니다 대부분 '팔거나, 더 많이 팔기 위해' 그리고 '여기에 기여하는 것'으로 직장인들의 직무(업무)가 결정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내가 어떤 시장에 포함되어 있고, 그중 다수의 고객이 우리 서비스를 구매 또는 외면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파악하지 않은채 '무작정 팔려고만' 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뜻하지 않게 고객을 가르치는 등의 오만함을 보이기도 합니다. 시장 1위라고 해도, 그 시장을 최초로 만들었다고 해도, 결국, 고객이 없이는 기업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럼, 고객을 섬겨야죠. 그러기 위해 '고객과 시장이 여러 갈래로 주는 시그널에 민감'해져야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하는 방향 또는 지향점 등을 늘 모색하고 반영하고, 그 정합성을 고객에게 물어볼 수 있어야죠. #3. 하지만, 대부분 고객은 간과한채, 각자의 할일에 취해있습니다. 대표도 직원도 모두들 각자 일을 하는데 바쁘죠. 거기서 부터 어긋나기 시작합니다. 늘 고객과 시장의 동향이 조직 내부로 공유되어야 하고, 그 과정에서 고객과 연계된 가장 크리티걸한 문제를 뽑고, 그걸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하는 법을 협의하고 결정하고 실행해야죠. 하지만, 우리는 각자 일을 하는데 바쁠 뿐이고, 점차 고객은 out of 안중이 되어가게 되는 거죠. #4. 그렇게 우리는 우리가 하는 업무에 갇힙니다. 따라서, 갇히지 않기 위해 업무상 리프레쉬가 필요한거죠. 그럴때 저는 뉴스와 책을 봅니다. 일부러 주류가 아닌 비주류의 이야기를 찾아보고, 생소한 전문가의 이야기를 찾고, 그들의 이야기 속에서 앞으로의 고객과 시장의 변화 동향 등을 체크해보는 것입니다. 그럼 보입니다. 우리가 잘하고 있는지, 앞으로도 잘 할 수 있는지, 혹시 부족한 것이 있다면 무엇을 더 채워야 할 지 등을 알 수 있게 되는 거죠. 링크에 있는 책은 최근 '정육 사업'을 시작하게 되며, 읽으려고 찍어놓은 책입니다. 낙농업과 탄소 저감의 관계가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른 숨겨진 진실이 있다는 것을 저자가 수년간의 연구를 통해 밝혀놓은 것이죠. 물론 '정답인지 아닌지'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참고되는 의견'이 또하나 생기며 시장 변화에 대한 힌트가 될 수 있는거죠. 여러분은 어디서 시장과 고객 변화의 힌트를 얻고, 이걸 업무에 적용시키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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