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그리게이터'는 이커머스와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들이 브랜드를 인수해 스팀팩을 주입하는 사업방식. 오프라인에선 P&G나 LG생활건강을 떠올리면 되고, 기사엔 빠졌지만 에코마케팅(ex. 클럭, 오호라
'애그리게이터'는 이커머스와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들이 브랜드를 인수해 스팀팩을 주입하는 사업방식. 오프라인에선 P&G나 LG생활건강을 떠올리면 되고, 기사엔 빠졌지만 에코마케팅(ex. 클럭, 오호라, 안다르)도 주요 플레이어라 할 수 있음. ✅ 매력은? 브랜드-마케팅 역량과 자본을 때려부어 포텐을 터뜨리면 초고속 투자금 회수가 가능. 온라인을 넘어 전국구 브랜드로 성장시킬 수도 있고, 재매각도 가능. ✅ 핵심 역량은? 성장판이 덜 열린 브랜드를 고르고 저렴하게 인수하기 위한 계산법과 교섭력. 그리고 이커머스 플랫폼 내 유입, 전환을 끌어올리는 노하우. ✅ 리스크는? 국내는 압도하는 이커머스 플랫폼이 없어 골고루 잘하려면 그만큼 리소스 분산되고 변수가 늘어난다. (미국에선 아마존만 잘하면 된다. 아마존은 배송-반품-CS도 대신해 줌) 애그리게이터가 늘어나며 인수가 상승 가능성. 📝 Comment : 국내 시장은 아직 설익은 상태에서 기대감으로 투자가 이뤄지는 느낌. 쓰라시오와 같은 미국 사례가 자꾸 언급되지만 그들은 아마존이란 단일 플랫폼 안에서 사업 로직을 만들었기 때문에 속도가 빨랐던 것! ------------------------- 빈센트 ㅣ스타트업 잡학가 ✍🏻 커머스 트렌드, 스타트업 이슈, 라이징 비즈니스, 인물 소개 등 📚 https://www.instagram.com/vincent_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