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 읽어주는 청년 210 오늘은 휴식에 대한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은 영역인데요. 왜냐하면 마음이 급한 성향이라 가만히 있는 것보다 무언가 부시럭 대는 모습을 스스로 자주
퍼블리 읽어주는 청년 210 오늘은 휴식에 대한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은 영역인데요. 왜냐하면 마음이 급한 성향이라 가만히 있는 것보다 무언가 부시럭 대는 모습을 스스로 자주 목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늘 피곤하고 지치는 것 같아요. 오늘 소개하는 콘텐츠를 통해 나를 돌아보고 나에게 맞는 휴식이란 무엇인지 확인하는 귀한 시간되길 응원합니다 :) 오늘 콘텐츠가 주는 세 가지 메시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첫 번째, 휴식은 나를 사랑하는 행위 입니다. 나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야 내 가족과 이웃을 진짜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나를 잘 돌보지 못하는데 어떻게 남을 도우며 사랑할 수 있을까요? 나를 먼저 돕고 아끼며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하루 보내세요~ 두 번째, 호기심이 생겼을 때 확인하는 방법은 집요하게 고민하고 파헤치는 것입니다. 집요함은 오늘 소개하는 콘텐츠와 상반되는 느낌인데요. 휴식을 탐구하는 저자가 왜 이일을 시작했는지 배경으로 말미암아 집요함을 느꼈습니다. 왜 내가 잘 못쉬고 있나 문제와 고민이 생겼을 때 그냥 넘기는 것이 아니라 원인을 알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일과 삶 모든 영역에서 보고 배울 만한 것이었습니다. 세 번째, 사람은 누구나 결핍과 욕구가 있습니다. 먹고 싶고 자고 싶고 이약기 하며 듣고 싶은 마음들이 있습니다. 이런 마음을 억지로 누르면 스트레스가 되고 적당히 누리면 휴식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보고나 평소 자주 못하던 놀이를 하면 힐링이 되는 느낌을 받는 것이 이런 이유가 아닐까요? 항상 절제와 자유 사이에 적절한 균형을 이루는 것이 어렵지만 잘 해야 하는 삶의 지혜라는 생각이 듭니다 :) 의도적 휴식 만들기: 나에게 딱 맞는 잘 쉬는 법 저자 유보라 지난 2년 동안 '내가 좋아하는 휴식 리스트 만들기'라는 워크숍을 통해 사람들과 휴식 리스트를 만들며 약 500개 이상의 쉼의 모양을 보아왔다. 워크숍을 진행하며 내가 배운 것은 단 하나의 메시지였다. 내 마음이 기꺼이 행복하다면, 그 어떤 활동도 좋은 휴식이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나를 위한 5분의 틈을 내어줄 수 있는 다정함을 스스로에게 허락할 수 있다면, 우리는 일상의 속도가 너무 빠르게 흘러가는 시기에도 나를 위해 기꺼이 멈출 수 있는 감각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 감각은 좁은 의미에서는 잘 휴식하는 감각이지만, 궁극적으로는 나를 잘 이해하고, 정확하게 사랑하는 감각일 것이다. 좋은 휴식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우선 잘 못 쉬고 있는 나의 모습을 살펴보아야 한다. 몸이 아무리 편해도 감정이 엉망인 상태라면 좋은 휴식일 수 없다. 업무시간이 아닌데도 계속 일 고민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면, 회복되지 않은 채로 업무에 복귀할 수밖에 없다. 쉬어도 쉬어도 충전이 되었다는 기분이 들지 않는다면, 우선 나의 현재 휴식 시간부터 다시 감지해 보자. 나쁜 휴식은 현실에서 가장 쉽게 벗어날 수 있는 도피처다. 할 일이 너무 많거나, 마음이 너무 불안할 때 우리는 현실로부터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을 본능적으로 하게 되고, 나쁜 휴식은 도피처가 된다. 이곳에서는 온갖 자극이 우리의 감각을 무디게 만들어서 내 마음의 힘듦도 알아채기가 무척 어렵다. 좋은 휴식을 가지려면 우리 스스로의 마음에 귀 기울여야 한다. 이를 위해 내가 하고 있는 행동이 나쁜 휴식인지 아닌지를 감지하고, 이것이 감지되었다면 단 5초라도 좋으니 그 행동을 의도적으로 멈추어보는 연습을 하자. 잘 쉬고 있는 모습 역시 그 안에서 내가 느끼는 감정이나 정서에 집중해 보는 연습이 중요하다. 필요한 욕구를 정확하게 충족시켜주는 것이 좋은 휴식으로 가는 방법 중 하나이다. 나를 다정하게 돕는다는 관점으로 잘 쉬고 있는 시간 뒤의 내 욕구를 살펴보자. 좋은 휴식의 중요한 요소 역시 '행위'보다는 그 안에 숨겨진 '욕구'를 발견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칭찬, 혼자, 달리기와 같은 요소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정받고 싶은 마음', '마음의 소진', '몸의 피로', '영감의 부족'처럼 결핍된 욕구들이 내 안에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욕구를 정확히 이해하고 휴식을 계획하는 일은 욕구에 끌려다니며 시간을 채우는 것과는 다르다. 체력적으로 완전히 소진된 상태에서는 가만히 있고 싶은 것이 가장 강력한 욕구다. 이 욕구를 충족시켜주지 않고, 자꾸 무언가를 하려고 시간을 채우다 보면, 좋은 휴식도 좋은 성장도 이룰 수 없다. 의도적 휴식이란 나의 감정과 욕구가 원하는 휴식시간을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그 시간을 일상의 우선순위로 가져와 의도적으로 배치하고, 실행해 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