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리어리 친구들, MIT CSAIL 페이스북 페이지에 이와 같은 소식이 올라와 제가 알고 있는 GIT의 탄생 일화를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 요즘 데브 옵스의 CI/CD에서 분산 소스 관리 시스
> 커리어리 친구들, MIT CSAIL 페이스북 페이지에 이와 같은 소식이 올라와 제가 알고 있는 GIT의 탄생 일화를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 요즘 데브 옵스의 CI/CD에서 분산 소스 관리 시스템으로 거의 모든 사람들과 기업들이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GIT는 리눅스 운영체제를 만든 리누스에 의해 오픈소스인 리눅스의 여러가지 브랜치를 원활하게 소스들을 관리하기 위해 2005년 4월 8일에 최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 당시 GIT이 만들어지기 전에 리눅스 커널은 BitKeeper 라고 하는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처음엔 유료였으나 나중에 무료로 제공)을 사용하고 있었는 데, 리눅스 커뮤니티 내의 개발자가 바이너리 파일을 추적하여 소스를 거꾸로 읽어 내는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감해하여 해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당연히 유료 버전을 만든 BitKeeper 측과 리눅스 커뮤니티 사이에 갈등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BitKeeper는 리눅스 커뮤니티에서 더 이상 공짜로 BitKeeper를 사용할 수 없도록 라이센스를 제한했고, BitKeeper 를 대체할 버전관리 시스템이 필요했던 리누스 토발즈는 그동안 BitKeeper를 사용하면서 경험한 분산 버전관리 시스템의 장점과 개선해야 할 사항을 고려하여 홧김에 그냥 뚝딱해서 만들어 버립니다 -_- 그리하여 나오게 된 것이 git 입니다. 얼마나 열받았으면 이런 설명을 더 덧붙여 README 파일에 소개했는데 git은 멍청한 컨텐츠(소스) 관리이다. 기분에 따라 아무 의미나 불리우는 데, 유닉스 명령어 중에 git 이라는 게 없길래 정했고, 원래는 Get 하려고 하는데 오타가 나서 git 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Get 발음을 슬랭(slag)하게 git이라고 발음합니다. git은 멍청하고 한심하고 들떨어직 단순한 의미라고 하면서 기분이 좋으면 "global information tracker" 이고, 기분이 엿같으면 "goddam idiotic truckload of sh*t" 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정작 사용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빠른 속도를 자랑합니다. 그리고 단순한 명령어와 구조를 가집니다. (동의하지 않는 분들을 많을 겁니다. 한번 꼬이면 작살나죠 -_-) 코로나 나오기 이전에도 전세계에 개발자가 온라인이든 오프라인든 원격으로 개발하고 기여할 수 있는 비선형적인 개발 방식입니다. 그리고 완전 분산 방식으로 원격 저장소에 컨텐츠를 Pull/Push/Merge 하고 Branch 를 무한정 만들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태생이 리눅스 OS와 커널 프로젝트를 관리했기 때문에 이미 대형 엔터프라이즈 프로젝트 관리를 하고도 남습니다. 18년이 지난 한참 청소년기를 맞은 git은 전 세계 수 많은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의해 전 세계에서 그 성능과 안정성을 모두 검증 받은 가장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이고, git 데이터를 온라인에 저장해 주는 웹사이트가 깃헙(Github)이 탄생했습니다. 마스코트는 고양이와 문어를 합친 모습의 옥토캣(Octocat)이고 새모양 실루엣의 트위터 로고가 마음에 든 깃허브 관리자가 그 디자이너에게 제작을 의뢰했다고 샌프란시스코 브랜낸스트리트에 있던 깃허브 본사에서 직접 들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미 많이 사용하고 계시죠?? 어떻게 GIT의 탄생 스토리가 재미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