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코치이야기 #하나. 본래 백그라운드는 (비즈니스 전반 - 전략, 마케팅 등)컨설팅입니다. 그렇다고 괜찮은 컨설턴트는 아니었죠. 보통 이야기하는 좋은 대학, 회사 등의 출신은 아니니까요
#비즈니스코치이야기 #하나. 본래 백그라운드는 (비즈니스 전반 - 전략, 마케팅 등)컨설팅입니다. 그렇다고 괜찮은 컨설턴트는 아니었죠. 보통 이야기하는 좋은 대학, 회사 등의 출신은 아니니까요. 다만, 스스로 진정성 만큼은 가장 앞세울 수 있다고 자부하고 살아왔습니다. 그 진정성은 '고객(기업)의 비즈니스 성장에 최대한 기여하고, 될 수 있다면 중요한 밑거름이 되자'라고 하는게 제 지론이었으니까요. 그 지론대로 고객을 대해 왔고, 현재는 4+@ 회사의 비즈니스 코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과거를 돌이켜보면... (컨설팅) 회사도 회사인지라, 회사 이익에 반하는 접근 또는 방법론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진정성 이라는 개인 명분으로 섣불리 고객에게 혹은 의뢰받은 부분 이외 영역에 대한 언급을 꾸준히 해왔으니까요. 처음에는 볼멘소리 정도였지만, 이후에는 정식의 컴플레인 등을 받았었죠. 그것도 동료와 상사로부터요. 제가 하는 행동 등이 '물을 흐린다'라고 할까요. 왜냐하면, (제가 경험한) 보통의 컨설팅 방식은 주어진 문제(과제)가 있고, 그 문제를 푸는 결과값 자체가 (1)선진화 된 무언가를 제공하거나, (2) 그 무언가를 고객에 일정 수준으로 맞춰주거나, (3) 다른 곳에 제공한 것으로 일부 변형하여 다시 제공하는 등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최대한 맞춰주려고 하지만 내부 자원의 한계로 인해 할 수 없는 것이었죠. 게다가 각 개인의 전문성 보다는 회사의 전문성에 반하는 것을 제공할 수 없는 것이 조직의 원칙이기 때문에.. 이를 받아들일 수 없어 이 바닥에 오래 있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찾은 것이 개인 커리어 컨설팅과 코칭이고, 이 일도 6년 이상 하니까 우연히도 개인 고객 중에 사업을 하는 이들이 나타나기도 하고, 제 전문 영역을 제 글이나 혹은 주변 지인으로 부터 듣고 코칭을 부탁하는 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모든 이들을 다 받지는 않습니다. 제가 할 수 있거나, 했을때 그만한 시장, 고객, 사회 등의 부가된 가치가 있다고 판단이 들어야 하며, 그들이 저를 기꺼이 믿고 따를 수 있는지에 대한 신뢰도 중요했습니다. 또한, 제 전문성과 실력에도 시너지가 날 수 있다고 판단이 들면 맡았습니다. 여기에 추가로 물리적인 시간과 에너지(컨디션 등)를 고려하여 'Max 10~15팀(명)'을 넘지 않도록 했습니다. 실제 Max 수치가 넘어가니까, 제 스스로 '진정성'이 걸여되고 그걸로 내용적인 부분의 퀄리티가 하락이 아니라, 추락함을 느꼈습니다. 과거 제가 비판(비난)했던 컨설팅 회사의 수법(복사+붙여넣기)을 제가 하고 있더라고요. 그걸 저는 '저 스스로의 추락'이라고 봤고, 그러지 않기 위해 과감히 하향 조정된 양적 목표를 잡고 '꾸준함'에 더 힘을 실어 본 것입니다. 그래야만, 오래도록 자신들의 성장의 책임의 일부를 일임한 고객들의 기대치를 채울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게 제가 할 수 있는 '찐정성'이니까요. ======================================= 본격적 비즈니스 코치로서의 데뷔(?)는 19년도 부터입니다. 결혼을 하고 나니 '수입적인 부분'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더라고요. 그래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운이 좋게도, 저를 좋게 봤던 분들의 주변에서 부터 컨설팅 의뢰가 들어오면서 '단기적 전략 컨설팅'도 하고, 그 과정에서 대표들을 코칭할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들은 스타트업이기 보다는 레거시(중소 중견)에 가까웠습니다. 그래서, '충분한 지불능력'은 있지만, 네임드가 충분하지 않거나, 조직 성장에 직접적으로 기여 할 수 있는 내부 인재(의지)가 없는 상황이었고, 유일하게 의지가 있는 이는 대표였습니다. 하지만 대표가 모든 것을 전부 (잘)할 수도 없기에, 외부 전문가가 필요한 상황이었죠. 그래서, 그들(처음에는 2개 팀)과 각각 단기 3~5개월의 정식 계약을 맺고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여기서 부터 '비즈니스 코치'로서의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다음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