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카카오는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전담할 헬스케어 CIC를 설립하고 황희 분당서울대병원 교수를 영입했다. 황 대표는 이지케어텍 부사장으로서 클라우드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
“지난해 12월 카카오는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전담할 헬스케어 CIC를 설립하고 황희 분당서울대병원 교수를 영입했다. 황 대표는 이지케어텍 부사장으로서 클라우드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을 선보였다. 2019년 미국의료정보학회(HIMSS)로부터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리더 50인에 선정될 정도로 업계를 상징하는 인물이다. 이때부터 CIC는 약 석 달간 법인설립 준비를 해왔다. 향후 행정적인 절차를 마치는 대로 10명 이하의 CIC 인력이 카카오헬스케어로 입사해 본격적인 채용과 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디지털 헬스케어가 특수 분야다보니 처음부터 별도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헬스케어 CIC는 법인 신설을 위해 만들어진 조직"이라며 "구체적인 법인 출범 일정은 미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