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사람 특징'을 검색하여 특징 [리스트 100]을 적었다. > 1. 처음에는 별로 없을 줄 알았다. 아니면 목록이 겹쳐서 100가지를 적을 수 있을지 염려도 됐다. 없으면 50개만 찾
'일 잘하는 사람 특징'을 검색하여 특징 [리스트 100]을 적었다. > 1. 처음에는 별로 없을 줄 알았다. 아니면 목록이 겹쳐서 100가지를 적을 수 있을지 염려도 됐다. 없으면 50개만 찾아야지 했는데 100가지를 적는 데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결론 : 사람들은 일잘러의 특징을 잘 알고 있는 듯. 2. 100가지를 적은 후 나름 카테고리로 묶어보려고 시도했다. 이 작업은 꽤 어렵다. 하나의 특성이 여러 범주에 속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가치, 행동, 표현, 업무처리 방식, 능력, 생각, 멘탈 나눠봤는데 이건 누가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결론 : 아무튼 일잘러는 한 가지만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 3. 이걸로 일 잘하는 사람을 뽑을 때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생각해 봤다. 많은 CEO가 채용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일잘러의 특징을 알면 일 잘하는 사람을 예측할 수 있을까? 고민해 봤는데 예측 요인으로 활용도는 낮을 것 같다. 결론 : 사람들이 생각하는 일잘러의 특징은 결과론적인 특성이 대부분이다. 즉 일을 잘 했으니까 일잘러임. 4. 채용담당자라면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능력적인 면을 주로 평가하는데 사람들이 생각하는 일잘러는 능력 이외에도 동기, 가치, 표현, 생각, 업무 스타일, 행동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인정을 받는 사람이다. 결론 : 행동, 표현방식, 동기수준, 생각, 가치, 업무처리 방식, 능력 등 평가 기준이 있어야 한다. 다면평가의 중요성은 다들 알고 있고 적용도 하고 있지만... 5. 일잘러의 특징은 이렇게 많이 알고 있는데 현장에서 일잘러는 적다. 이것은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의 갭으로 설명할 수도 있고, 일잘러와 일못하는 나는 다른 인간이라는 고착형 마인드셋이 있다는 증거다. 결론 : 나도 일잘러가 될 수 있다. 아는 것을 실천하고 성장형 마인드셋으로 바꾸기만 하면 된다. (구글스프레드시트에 있으니 편집, 변경, 의견 모두 가능해요. 원본은 따로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