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을 믿자. 한 회사만 다녔지만 일하다가 배운 점이 있다. B2C B2B EBiZ.. 오프라인 온라인일을 하면서 배웠다. 결국 온오프, 옴니, B2B2C 모두 끝단에 접점은 사람
내 경험을 믿자. 한 회사만 다녔지만 일하다가 배운 점이 있다. B2C B2B EBiZ.. 오프라인 온라인일을 하면서 배웠다. 결국 온오프, 옴니, B2B2C 모두 끝단에 접점은 사람이였다. 그리고 일하는 사람도 그리고 기획하는 사람도 그리고 마케팅하는 사람도 결국 시작도 사람 끝도 사람이였다. 그리고 내가 사람이고 그런데 내가 시작이고 그런데 내가 마지막이고 결국 그 마지막인 사람도 나였다. 그래서 온오프라인, 특히 온라인에서 오는 오프라인의 마지막 경험 중 좋았던 것을 하나 둘씩 모으기 시작했다. 간단한 논리였다. 내가 정말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면 내가 정말 특별한 사람도 아니라면 내가 그저 평범한 사람이라면 내가 전하고 싶은 사람이 결국 나구나! 내가 조금이라도 감동받고 내가 조금이라도 좋았고 내가 조금이라도 그 경험을 기억한다면 그 접점의 모든것이 내가 해야하는 일이고 그 접점의 모든것이 내가 배워야하는 요소고 그 접점의 모든것을 잊으면 안되구나!해서 하나둘씩 오프라인적 전달요소를 모으기 시작했다. 계속 수집 중이다. 온라인적 요소의 이미지를 모으는 것과 또다름이 아니 더다름이 있다. 직접 경험한 검증된 수집이다. 그리고 이 한바구니가 다 쌓이면 나와 같은 일을 하는 후배들에게 빨리 전해야지 했다. 그러나 고민이다. 겁난다. 나에게는 정말 소중한 종이들인데 혹여나 버려질까 겁난다. 그리고 버려진다면 몹시 속상할 것 같다. 그리고 더이상 안하게 될 것 같다. 아직 우리는 온라인상에서의 경험조차도 온전하지 못한데 오프라인의 경험까지 챙기라고하는 것은 내 욕심같기도 하다. 한사람 한상황 한시점에 맞춰 전하려는 리더로서의 다짐에 반하는 전달일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아직은 기다리는 중이다. 다만 언젠가 이 바구니를 받고 이런 말 하는 후배가 생겼음 좋겠다. “이거 우리도 해봐요! “ 참! 전하는 메세지보다 전해주고픈 마음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하는 시기같다. 가장 어려운 적절한 시기! 결국 받아야 받는거니깐! 암튼! 이를 빨리 전할 수 있게 지금의 시급한 일들이 하루빨리 처리될 수 있게 난! 회사가서! 조용히 있어야겠다! ㅋㅋ 간혹 내가 끼어들어 일이 잘 안되고 느려지는 것 같다. 불길한 예감은 늘 너무나 잘 맞는다. 암튼! 모든 경험은 옳고 내 경험은 더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