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이터리안의 윤선미입니다. 지독하게 읽기 힘든 SQL문을 해석해 본 적 있으신가요? 마치 암호를 읽는 것 처럼 어렵죠. 꼭 남이 작성한 SQL이 아니더라도, 과거의 내가 작성한 SQL
안녕하세요. 데이터리안의 윤선미입니다. 지독하게 읽기 힘든 SQL문을 해석해 본 적 있으신가요? 마치 암호를 읽는 것 처럼 어렵죠. 꼭 남이 작성한 SQL이 아니더라도, 과거의 내가 작성한 SQL이 현재의 내 발목을 붙잡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리 읽어도 도대체 뭘 의도하고 쓴건지 모르겠죠... 내가 한거라서 누굴 욕할수도 없고요. 파이썬 같이 들여쓰기, 띄어쓰기를 문법적으로 강제하는 언어가 써보신 분들이라면 SQL의 자유로움에 잠깐 해방감을 느낄지도 모르겠지만 곧 남이 써 놓은 SQL 문을 해독하면서 생각하겠지요. '뭐 이딴 언어가 다 있나...' 이번 글에서는 SQL 문법에서는 강제하지 않지만, 가독성 있는 SQL 코드를 쓸 수 있는 다섯 가지 습관들을 얘기해볼게요. 1. 예약어는 대문자로 2. 행갈이를 자주 하자 3. 행갈이를 더 자주 하자 4. 주석을 쓰자 5. Alias를 잘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