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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서비스 가이드 문서를 만들게 되었는데요. 여러가지 선택지를 검토하고, 고민한 지점들을 공유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혹시 잘못된 정보나 다른 관점의 이야기, 경험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

이번에 서비스 가이드 문서를 만들게 되었는데요. 여러가지 선택지를 검토하고, 고민한 지점들을 공유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혹시 잘못된 정보나 다른 관점의 이야기, 경험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정보를 빠르게 얻어가실 수 있게, 아래부터는 문장을 간결하게 작성하였습니다. zendesk, intercom, crisp.chat - 고도화된 검색을 지원하는 것으로 보임 - 고객지원, 채팅 서비스 이용 시 활용도가 높아짐 - 동시에 비용도 커짐 - 현재는 오버스펙이라고 판단 helpkit.so - 노션을 CMS(콘텐츠 관리 시스템)로 사용 - 레이아웃을 더 편리하게 적용할 수 있음 - 고객의 피드백을 간단하게 받을 수 있음 - 서비스 안에 임베드 가능 - 가격이 저렴하진 않음 - 기본적인 트래킹을 제공함 - 콘텐츠 내용 검색이 안됨 (제목만 검색됨. 추후 개선 예정이라고 함) notion - 내용을 빠르게 채우기 쉬움 - 노션에 익숙한 사람은 누구나 작성할 수 있음 - 검색 엔진 인덱싱이 가능 - 페이지 내 검색이 나쁘지 않음 - 페이지 조회수를 알 수 없음 - 너무 쉽게 수정되서 실수 가능성이 높음 - Table of Contents (ToC) 기능이 아쉬움 gitbook - 국내 스타트업에서 종종 사용하시는걸 봄 - 개발자에게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을까 싶음 - 하지만 최소 사용 인원이 5명이고, 그로인해 가격이 아쉽게 느껴짐 - vuepress, docusaurus - 배포 프로세스를 타기 때문에 콘텐츠 안정성이 높아짐 - 동시에 개발지식이 있는 사람만 수정 가능 notion - 추가 비용이 들지 않고, 누구나 수정할 수 있고, 검색 엔진에 걸리고, 내부 검색 결과도 꽤 괜찮고, 이미 사용중인 회사들이 있음 - 디테일한 부분의 아쉬움들이 있었지만, 크리티컬한 문제는 아니고, 이용하기까지 장벽이 적었음 - 페이지 조회 측정이 문제였는데, 다른 툴을 활용해서 해결 마지막까지 고민한 툴 - helpkit.so : 가이드 페이지에 방문자가 늘어나고, 내용 검색까지 된다면 다시 고려 - oopy.io : GA4와 커스텀 도메인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다시 고려 채널톡 가이드 - https://guide-kr.channel.io/ Rize 가이드 - https://rize-io.notion.site/rize-io/Rize-Guide-6686cd21d20449158358c06e3c1229d5 고객이 어떤 기능에 관심이 있으시고, 불편을 겪는 부분이 어디인지 알고자 함. notionlytics 라는 노션 페이지 트래킹 도구와 super.so, oopy.io 같이 노션 페이지를 감싸는 서비스를 검토했음. 아래는 각각의 장단점 notionlytics - 목적에 충실하고 심플하다 - 가격이 저렴하다 - 처음에 설치하는데 여러번의 단순작업이 필요하다 (한번에 싹 되는게 아님) - 총 30분 정도 소요됨 - GA로 데이터를 보냄 (단, GA4가 아님) super.so - 처음 방문 시 코드 블록 내용이 회색으로 처리됨 (컬러 강조가 없어짐) - 새로고침하면 다시 정상적으로 바뀌지만 고객에게 크리티컬하다고 판단해서 탈락 - 적용 시 페이지 로딩이 생각보다 많이 느림. 고객에게 치명적. oopy.io - 가성비도 좋고 기능도 많음 - 과거에 설정했던 데이터가 모두 날아가서 새로 시작하는걸 고민하게 됨 - 개인정보, 보안 등의 이슈로 삭제됨 - GA4도 가능한 것으로 보임 결국 누구에게나, 언제나 완벽한 도구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고, 나중에는 또 다른 도구를 쓰게될지도 모르겠네요. 이 글이 서비스 가이드를 만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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