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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세계관 함께 써요"..'웹툰' 품는 게임업계] "국내 웹툰은 네이버웹툰, 카카오웹툰 등을 중심으로 북미, 유럽 등에서 인기를 끌면서 ‘유명해진’ IP들이 탄생하고 있다. 반면 국내 게임

["캐릭터·세계관 함께 써요"..'웹툰' 품는 게임업계] "국내 웹툰은 네이버웹툰, 카카오웹툰 등을 중심으로 북미, 유럽 등에서 인기를 끌면서 ‘유명해진’ IP들이 탄생하고 있다. 반면 국내 게임 업체들의 IP는 상대적으로 해외에서의 영향력이 크지 않다. ‘리니지’, ‘던전앤파이터’ 등 일부 성공한 게임 IP를 제외하면 해외에서 이용자를 끌어들일만한 IP가 많지 않다. 넷마블 같은 게임 업체들이 최근 전략적으로 웹툰 및 웹소설 IP에 투자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게임 업계 관계자는 “게임도 결국 IP가 핵심인만큼, 글로벌 시장에서 주효할 IP를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며 “또한 메타버스와 NFT 등 블록체인 사업 확장을 준비 중인 국내 게임사들 입장에선 팬덤이 구축된 웹툰, 웹소설 IP는 매력적인 부분일 것”이라고 밝혔다." ---- 게임도 결국 시장을 키우기 위해 글로벌 진출이 필수이다. 해외에 인지도가 없는 국내 게임업계와 해외 인지도는 있지만 게임으로 확장하기 어려운 이 상황에서 둘의 콜라보는 굉장히 좋은 시도이다. 특히 기존 팬덤을 가지고 있는 원작을 가지고 게임을 만드는 경우 초기 유입에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보일 것이다. 문제는 기존 팬덤이 팬심을 가지고 게임을 시작하고나서 지속적으로 게임을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단순한 캐릭터 사용이 아닌 게임 본연의 재미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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