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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을 통한 위치 정보의 활용, 비콘(근거리 무선 통신 단말)과 같은 통신 기술 등 기업이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정보를 보낼 수 있는 수단이 발달하면서 마케팅 방식은 나날이

> 스마트폰을 통한 위치 정보의 활용, 비콘(근거리 무선 통신 단말)과 같은 통신 기술 등 기업이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정보를 보낼 수 있는 수단이 발달하면서 마케팅 방식은 나날이 새로워지고 있는데요, 스마트폰으로 획득한 고객 정보를 오프라인 매장에서 실시간으로 활용하는 마케팅 방식이 등장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수의 어패럴 브랜드를 운영하는 일본의 TIS홀딩스는 2021년 9월부터 오프라인 점포와 앱을 연계한 OMO (Online Merge with Offline)형 리얼타임 마케팅을 시작했습니다. 고객이 점포를 방문하면 비콘을 반응시켜 체크인하면 회원 정보와 연동하여 어느 점포에 누가 내점 했는지 알 수 있습도록 하였는데요, 마치 온라인 쇼핑몰에 로그인하고 있는 상태와 같은데요, 이를 통해 실점포에서도 온라인 사이트와 같이 회원 정보에 근거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것이죠. TIS 홀딩스가 운영하는 대표 브랜드, 나노 유니버스는 점포에 체크인한 방문자를 파악하여 총 5가지의 콘텐츠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합니다. 이 중에서 2가지 콘텐츠는 고객 한 명 한 명에게 맞춘 개인화된 콘텐츠인데요, 1) 고객이 온라인 사이트에서 등록한 ‘관심 상품’ 중 점포에 재고가 있는 상품을 알려줍니다. 2) ‘관심 상품’을 사용하여 코디된 스타일의 사진들을 보여 줘요. 오프라인 방문 시에 온라인에서 관심 있게 본 상품을 다시 한번 알려주는 것만으로도 고객은 시착을 하게 되며 구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제품이 코디된 사진을 보여줌으로써 다른 아이템도 함께 구매하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해요. 점포 내 재고 정보와도 실시간으로 연동하여 기본적으로 각 점포마다 재고가 있는 상품을 중심으로 정보를 전달하는데요, 아무리 관심을 끄는 콘텐츠를 발신해도 정작 매장 내에 상품이 없으면 고객 경험을 저해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최근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넘나들며, 실시간으로 소비자 데이터를 파악하여 바로 마케팅에 활용하는 등 소비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진행 중인데요, 나노 유니버스의 사례를 통해 고객 경험 설계에 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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