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서 다큐를 하나 보았습니다. 타다 -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초상이라는 다큐멘터리입니다. 90분이지만, 몰입도 있고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고, 지금도 여전히 무슨 철학을 가지고 일을 하
넷플릭스에서 다큐를 하나 보았습니다. 타다 -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초상이라는 다큐멘터리입니다. 90분이지만, 몰입도 있고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고, 지금도 여전히 무슨 철학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는지? 잘 알 수 있게 된 영상입니다. 개발자이기 전에 타다 유저로써 시청을 했는데, 얼마나 많은 노고가 서비스 안에 들어가게 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법적 제도의 문제가 하나의 회사를 휘청이게 만든 사건이 되었고, 만약 VCNC가 더욱 작은 회사 였을때였다면 피해는 무지막지 했을 겁니다. 타다로 인한 택시 업계의 위기론. 피해를 볼 택시 업계의 손을 들어주면서 반대로 신생 회사의 보호는 누가 해주는 걸까? 처음부터 허가를 내주지 말았어야 하는데, 이제 와서 법적 제도를 고치면서 피해를 본 것에 대한 보상은 누가 해주는 걸까? 생각하기도 하고, 정부나, 입법부의 선택이 아쉽다는 생각과 다큐의 여운이 길게 남습니다. 만약 안보셨다면, 넷플릭스에서 보시는 것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