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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 mbc 노동조합은 보람 튜브의 하루 수익과 mbc의 1일 광고 매출이 비슷하다며 생존 위기가 닥쳤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물론 지금은 보람 튜브도 많이 죽었다) ATL 광고 매체가 무

작년 7월 mbc 노동조합은 보람 튜브의 하루 수익과 mbc의 1일 광고 매출이 비슷하다며 생존 위기가 닥쳤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물론 지금은 보람 튜브도 많이 죽었다) ATL 광고 매체가 무너지고, 모바일 광고 시장이 폭주하고 있다는 것은 마케팅이나 광고 쪽 담당자가 아니더라도 이제는 누구나 직접적으로 체감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기에 TV 채널들은 현재 그들의 주 타깃인 50대 이상의 시청자들을 더 끌어들이기 위해 높은 연령층에게 먹히는 콘텐츠를 거의 찍어내다시피 하고 있으며 (채널을 돌릴 때마다 언제나 들리는 트로트들) 콘텐츠 제작 기업을 분사하여 새로운 기회를 도모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친한 지상파 PD의 이야기를 듣고 있자면 높은 연령층의 시청자들은 결론적으로 '돈'이 안 된다고 한다... 이유인즉 그 연령대가 굳이 매력적이지 않은 기업들. 그로 인한 광고 송출(X) 이와 같은 상황은 일본을 제외한 모든 나라들에게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놀라운 것은 미국의 광고시장의 광고비가 2위~10위까지 다 합쳐도 미국 시장이 더 크다는 점.. 역시 괜히 천조국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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