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으로 이야기해온바가 예상했던 시점에 정확히 맞춰서 벌어지고 있는 일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플랫폼 스타트업들이 가장 평범하게 사용하는 사업전략일 뿐이다. 그동안 돈 퍼줬으니 이제는 그
지속적으로 이야기해온바가 예상했던 시점에 정확히 맞춰서 벌어지고 있는 일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플랫폼 스타트업들이 가장 평범하게 사용하는 사업전략일 뿐이다. 그동안 돈 퍼줬으니 이제는 그 돈을 다시 거둬야 하는 것이다. 가격이 왜 올랐냐고 욕하는 고객들이 잘못된거다. 그동안 그 가격이 말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싸다고 썼으니 이제 제 값을 내야 하는 것일 뿐이다. 남이 돈 대신 내주거나 희생해서 그 가격을 만들 때는 가만히 있다가 자기 돈 내는 상황만 되면 갑자기 약자인양 희생자인양 생각한다. 우리나라 고객이 유독 그런 경향이 큰 듯하다. 아무튼 조금 더 지나면 배달비를 제 값보다 더 받아서 이제까지 퍼준 돈 이상을 거둬내거나 다른 것을 지불하게 만들 것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데, 세상에 공짜를 참 많이도 바라는 거지근성은 정상적인 시장작동을 막는다. 배달비 비싸면 포장하거나 배달을 줄이는게 정상적인 방법이지 배달비를 다시 싸게 하는게 해결책이 아니다. 정상적인 방법이 많아지면 배달비는 자연스럽게 다시 조정되는거다. 그게 시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