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의 책임 : 배워서 남주자 요즘 비교적 문화가 젊은(?) 회사들은 자료 아카이빙이 잘 되어있는 것 같지만....라떼....보수적인 대기업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알음알음 물어가며
시니어의 책임 : 배워서 남주자 요즘 비교적 문화가 젊은(?) 회사들은 자료 아카이빙이 잘 되어있는 것 같지만....라떼....보수적인 대기업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알음알음 물어가며 프로세스를 익히고, 사고도 쳐가면서 그렇게 일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다음엔 다시 실수하지 않도록 플레이북을 만들어 같은 주니어 레벨에 레터로 공유하기 시작했어요. 첫 시작처럼 꾸준히 이어지진 못했지반 그래도 간간이 알게된 꿀팁 등을 공유하면서 서로의 시행착오를 덜었습니다. 저도 이제 시니어 경력이 되고 이직도 하게 되면서 내가 아는 것들, 그리고 같이 알아가야 할 것들에 대해 정리하는 공유문서를 만들었어요. 이름하여 VincentCampus(뭔가 카피의 냄새가...) 계약직으로 입사한 동료들에게 같이 고민해 볼 지점을 나누고 있습니다. 저 꼰대가 날 괴롭히고 있어!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푸릅(ㅠ) 여하튼 저는 이것도 시니어로서 책임 중 일부라 생각합니다. 같이 공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