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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삼성전자 시스템사업부장으로 '월급쟁이' 생활을 하다가 퇴직, 54세에 골프존을 창업했다." "기업 경영이나 골프나 거리보다 방향성이 훨씬 중요하다. 거리가 짧아도 방향만 맞으면 1타 손해에

"그는 삼성전자 시스템사업부장으로 '월급쟁이' 생활을 하다가 퇴직, 54세에 골프존을 창업했다." "기업 경영이나 골프나 거리보다 방향성이 훨씬 중요하다. 거리가 짧아도 방향만 맞으면 1타 손해에 그치지만, 장타를 쳐도 방향이 잘못되면 OB(아웃오브바운즈)나 해저드로 순식간에 3~4타를 잃을 수 있다. 방향성 없는 기업은 '백돌이'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가상현실이든 실제 필드에서든 전 세계가 골프존 네트워크에서 골프를 즐기는 '골프존 문화제국'을 만드는 게 새로운 20년을 위한 목표." 무려 54세에 창업한 골프존으로 '특권층의 전유물'로 통하던 골프를 대중화시킨 주역. 앞으로의 목표는 전세계가 골프존 네트워크에서 골프를 즐기는 '골프의 구글'이 되는 것. 앞으로도 '거리'보다 '방향'을 우선하는 경영을 펼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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