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vs. 제품 감각》 줄리 주오(Julie Zhuo)가 링크드인에 올린 글을 소개합니다. 주오는 디자이너이자 창업가입니다. 2006년 페이스북 Product Designer로 시작해 VP
《데이터 vs. 제품 감각》 줄리 주오(Julie Zhuo)가 링크드인에 올린 글을 소개합니다. 주오는 디자이너이자 창업가입니다. 2006년 페이스북 Product Designer로 시작해 VP of Design을 마지막으로 현재는 Sundial이라는 IT 컨설팅 기업을 설립해서 운영 중이죠. Sundial의 미션은 의미 있는 데이터를 통해 미션을 달성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디자이너 출신으로 데이터를 핵심으로 한 비즈니스를 하기 때문일까요? 쥬오는 데이터와 제품 디자인에 대한 관계를 이분법적으로 구분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제 생각을 더해 의역했습니다. 원문은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큐레이터의 문장 🎒 ] 많은 경우 두 가지 중 하나로 생각합니다. 1) 센스가 있는 쪽 -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데이터 없이 감각으로 확신할 수 있는 쪽 2) 데이터로 확인하는 쪽 - 데이터를 찾고 될지, 안 될지 판단할 때 데이터에 의존하는 쪽 많은 사람들이 놓치는 것은 제품에 대한 센스를 기르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알아야만 한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데이터'를 너무 좁게 생각하는 건 아닌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어요. 사람이 어떤 것을 사용할 때 나타나는 반응, 반응까지 걸리는 시간, 표정의 변화를 관찰하는 것까지 데이터가 될 수 있습니다. 클릭수뿐만 아니라 트위터에서 대화를 찾고 관찰하는 것도 데이터죠. 데이터는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려줍니다. 직관적으로 데이터 없이 변화를 예측하려면, 더 많은 형태의 데이터와 데이터를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UX 리서치를 통해 파악하는 정성, 정량조사 데이터도 마찬가지입니다. UX 리서치는 제품에 대한 직관을 개발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