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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팀에 직장생활의 고민과 조언을 해줄 사수나 동료가 있으면 정말 좋은 일이지만, 점점 공채도 없어지거나 줄어들고 필요한 포지션에 경력직을 구하다보니 이런 관계가 쉽지는 않습니다. 온라인에서 느슨

같은 팀에 직장생활의 고민과 조언을 해줄 사수나 동료가 있으면 정말 좋은 일이지만, 점점 공채도 없어지거나 줄어들고 필요한 포지션에 경력직을 구하다보니 이런 관계가 쉽지는 않습니다. 온라인에서 느슨한 관계지만 이런 부분을 해결해주는 서비스들이 늘어나는게 흥미롭네요. 저도 지면에 가장 크게 언급된 커리어리를 한지 1년이 넘어가는데 여러모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직, 전직 트랜드로 이런 서비스들이 더 발전할 것 같은데, 경력 자체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인 Social Asset 꾸준히 쌓는것도 커리어에 중요한 부분이 되겠네요. [내용요약] 1. 비대면 생활이 길어지자 인맥에 '갈증'을 느낀 MZ세대의 오프라인 네트워킹 모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2. 이전과 달라진 점은 '짧고 굵게', '세분화된 취향 따라' 만난다는 것이다. 단순히 '랜선친구'를 맺는 정도가 아니라 직장생활, 이직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줄 '랜선사수'나 '랜선멘토'를 만나려 한다. 3. '퍼블리'가 운영하는 Z세대 인맥, 정보 공유 플랫폼 '커리어리'는 가입자수가 18만을 넘어섰고, MAU도 월평균 2만을 유지하며 성장세다. 달라진 직장 풍토속에 이직, 전직이 잦은데 나와의 깊은 관계는 아니지만 '조언' 정도는 해줄 사람을 찾고 연결해준다. 4. '클래스101'도 지난해 MAU 19만명에서 올해 22만명을 뛸 정도로 인기다. 실무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같은 수강생끼리 인맥을 맺을 수 있도록 커뮤니티를 제공한다. 자기계발을 위해 강의를 들은 학생이 강사와 1:1로 대화를 주고받는 '코칭권'등이 대표 서비스다. 5. '트레바리'는 각기 다른 주제의 독서 모임을 열고 '남의집'은 집, 작업실 등 취향이 담긴 공간에서 취향이 맞는 친구를 초대하는 콘셉이다. 이들 플랫폼의 공통점은 자신의 취향을 '섬세하게' 공유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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