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의 금지어 설정 기능이라... 결말이 예상되는》 메신저에 금지어 설정을 요구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지금까지 잘 극복(?)한 것처럼 다른 표현을 찾아내서 전송할 것입니다. 그
《메신저의 금지어 설정 기능이라... 결말이 예상되는》 메신저에 금지어 설정을 요구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지금까지 잘 극복(?)한 것처럼 다른 표현을 찾아내서 전송할 것입니다. 그래서 금칙어 초기 설정 후 이용자들은 금칙어를 변형하여 활용할 것입니다. 사측은 이를 확인 후 추가 금칙어 설정 대응으로 반복될 것으로 예측합니다. 그리고 금칙어를 설정하는 것은 끝나지 않는 밀땅이 발생할 것입니다. 그리고 메신저 발송 후가 아니라 사전 차단을 희망하는 경우 메신저의 실시간 처리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금칙어와 변형어의 끝나지 않는 싸움이 지속된다면 메신저의 속도감이 사라질 것입니다. 금칙어가 있다는 사실을 사용자가 알 경우에 대한 사이드 이펙트도 우려가 됩니다. 사전 차단이든 사후 통보 방식이든 검열이 된다는 사실은 커뮤니케이션 위축을 유발합니다. 금칙어가 단순하게 노조 조성을 막는 용도가 아니라 업무 생산성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는 것이죠. 회사에서 고객 정보를 다루는 부서가 잘못된 고객 데이터 활용이 방지하기 위한 개인 정보, 민감 정보 탐지 정도까지만 활용하고 이를 확대 해석하여 커스텀 문구를 적용하는 것은 다시 한번 고민해 보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