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적이고 안정적인 중소기업에서 9년 근무를 마치고 스타트업으로 이직한지 1년을 꽉 채웠습니다. 오늘은 입사기념일이에요. 이직을 하면서 꿈꿨던 커리어 전환과 발전, 경험은 아직 이루지 못 했습니다.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중소기업에서 9년 근무를 마치고 스타트업으로 이직한지 1년을 꽉 채웠습니다. 오늘은 입사기념일이에요. 이직을 하면서 꿈꿨던 커리어 전환과 발전, 경험은 아직 이루지 못 했습니다. 대신 새로운 적성과 관심을 발견하게 됐어요. 이를 키워나갈 수 있을지는 앞으로 어떻게 시간을 보내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 안정적인 직장을 떠났던 이유는 정체된 조직문화와 인사평가 부재가 가장 컸습니다. 그리고 지금 스타트업에서 느끼는 가장 큰 어려움은 (반대로) 너무 체계가 없는 조직과 (마찬가지로) 인사평가 부재네요. 전 직장에서 입버릇처럼 하던 말이 인사가 제일 중요한데..였어요. 아직 비즈니스 성과를 이루지 못 했더라도 스타트업에서도 충분히 인사를 고민하며 잘 할 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인사 업무 서비스들 서치하고 써봐야겠어요ㅎㅎ 추천해주신다면 적극 확인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