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공격적 목표 선언: 3년 내 매출 2배?] - 몇 해 전까지만 해도 네이버는 IT기업 답지 않은 보수적인 문화의 기업이었습니다. 공격적인 사업확장 보다는 골목상권 침해 같은 정치적 이슈가
[네이버의 공격적 목표 선언: 3년 내 매출 2배?] - 몇 해 전까지만 해도 네이버는 IT기업 답지 않은 보수적인 문화의 기업이었습니다. 공격적인 사업확장 보다는 골목상권 침해 같은 정치적 이슈가 걸릴 법한 사업이라면 몸을 사리는 걸 우선시했습니다. 인수합병에도 적극적이지 않았던 만큼 경쟁자인 카카오보다 확장 속도가 느렸습니다. - 그러나 작년 말 교체된 CEO와 CFO의 비전은 더욱 더 공격적으로 진화했습니다. 최수연 대표는 매출 2배를 5년 내로 목표로 한다고 선언했지만 자신 임기인 3년 내에 달성하겠다는 야심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김남선 CFO는 지금의 3배에 달하는 시가총액 150조원을 제시했습니다. - 이를 위해서 네이버는 글로벌 협업과 투자를 공격적으로 이끌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에서는 커머스, 북미에서는 엔터, 유럽에서는 AI 를 중심으로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 네이버의 기존 사업들이 호조를 이어가는 가운데 신규 사업을 이끄는 네이버의 컴퍼니빌더 스노우 또한 크림으로 대박을 쳤습니다. 새 대표에 엄청나게 공격적인 비전이 현실로 이루어 질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