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이 나은 구독 비즈니스의 어닝 서프라이즈! 🚲 홈피트니스 기업 펠로톤(Peloton)이 1분기에 전년 대비 66% 매출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뉴스 요약 ✏️] 넷플릭스, 왓챠
코로나19 팬데믹이 나은 구독 비즈니스의 어닝 서프라이즈! 🚲 홈피트니스 기업 펠로톤(Peloton)이 1분기에 전년 대비 66% 매출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뉴스 요약 ✏️] 넷플릭스, 왓챠플레이 등 OTT 업계 뿐만 아니라 리테일 업계 또한 코로나19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해 구독상품을 강화했습니다. GS홈쇼핑은 생수를 정기배송하는 구독형 상품을, 현대그린푸드는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기 어려운 부모들을 위해 이유식 정기배송 상품을 개발했습니다. 일찍부터 '홈피트니스' 전문기업으로 콘텐츠와 함께 전용 운동기구를 판매해 온 펠로톤이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예상 보다 높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볼 수 있는데요! 커넥티드 실내 자전거는 2,245 달러, 트레드밀은 4,295 달러로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전속 피트니스 강사가 진행하는 구독형 서비스 가입자는 260만 명으로 작년 1분기와 비교해서 30%나 늘었습니다. 피트니스 시설 대부분이 잠정 폐쇄한 상황에서 펠로톤은 "위기를 기회"로 삼으며 마케팅 비용을 53%나 늘렸고, 무료체험 기간을 기존 30일에서 90일로 3배 늘렸습니다. [큐레이터의 문장 🎒] 예상 밖의 일로 얻은 매출 증가분은 지속가능하지 않습니다. 펠로톤은 코로나 19 팬데믹 현상이 종식된 이후를 준비해야 합니다. 무료 이용기간이 끝난 후에 얼마나 많은 이탈고객이 발생할 지, 90일에 달려 있습니다. 사우디가 기름을 판 돈으로 국부펀드를 조성하고, 기름이 떨어질 시기에 대비해 IT 기업들과 비전펀드를 공동 조성한 것을 눈여겨봐야 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 TREND REPORT "7월에 본 것" 호텔에서 운동을 구독하는 시대 🏨 https://www.redbusbagman.com/trendreport20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