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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켓몬 빵 다시 부활시킨 사람 누구야? 1️⃣ 1998년 첫 판매 이후 24년만의 포켓몬빵 재출시를 기획한 주인공 SPC삼립 베이커리 마케팅실 윤민석 (35) 과장. 그가 포켓몬빵을 재소환하기

✅ 포켓몬 빵 다시 부활시킨 사람 누구야? 1️⃣ 1998년 첫 판매 이후 24년만의 포켓몬빵 재출시를 기획한 주인공 SPC삼립 베이커리 마케팅실 윤민석 (35) 과장. 그가 포켓몬빵을 재소환하기로 한 건 일차적으로 소비자들의 간절한 요구 때문이었다. 포켓몬빵이 단종된 이후 회사 홈페이지나 고객센터, SNS 등에 고객 문의가 끊이질 않았다. 2️⃣ “레트로 열풍은 늘 있었지만 코로나가 계속되면서 과거를 그리워하는 목소리가 더욱 커졌어요. 당시엔 행복한 줄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가 너무 그리운 거죠. 여행조차 못 하는 시기에 1500원짜리 빵 하나로 과거로의 추억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싶었죠.” 3️⃣ 포켓몬빵에 들어있던 띠부띠부씰(떼었다 붙였다 하는 스티커) 모으기를 즐겼던 1980~90년대생가 메인 타깃. ‘과거로의 추억 소환’이라는 컨셉트로 재출시를 본격적으로 기획했다. 4️⃣ 윤 과장은 “옛날 제품명까지 달달 외우고 있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건 단순히 포켓몬빵 재출시가 아닐 것이라고 생각했다”면서 “그들이 옛 추억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속해서 설득했다”고 말했다. 5️⃣ 예상은 적중했다. 출시 즉시 편의점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최근엔 중고시장에서 띠부띠부씰이 수십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워낙 구하기가 어려워 ‘회사가 빵 공급량을 조절한다, 인기 스티커는 일부러 조금만 공급한다’는 등 각종 루머까지 나온다. 6️⃣ 한 소비자분이 ‘포켓몬빵을 베어 물면 어렸을 적 중학교 공기까지 생각난다’는 말을 해줬는데 기획의도를 알아주는 것 같아 마음이 뭉클했다”면서 “사람들이 포켓몬빵에 담긴 저마다의 추억을 사고 있는 게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 누가 이 빵을 왜 부활 시켰는지 궁금했다. 일단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찾았었고, 레트로라는 키워드가 잘 맞아 떨어졌다는 평. 아이들이 아니라 80~90년대 어른을 타켓으로 했다는 것도 신선하다. 임원희가 탁재훈을 끌고 다니면서 편의점 투어를 한걸 보면 타겟에게 정확히 명중했다. 더군다가 포켓몬은 지금의 아이들에게도 여전히 인기 있는 콘텐츠. 아이들 또한 열광한다. 포켓몬이라는 IP가 계속 살아있다면 지금 어린 아이들이 큰 20년 후에 또 나와도 잘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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