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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 경기 침체, 그 위에 닥친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점포들이 힘든 와중에도 일본에서 지속적으로 세력을 확장하는 세그먼트가 있어요. 바로 다이소로 유명한 100엔 숍인데요, 일본의 1

> 오래된 경기 침체, 그 위에 닥친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점포들이 힘든 와중에도 일본에서 지속적으로 세력을 확장하는 세그먼트가 있어요. 바로 다이소로 유명한 100엔 숍인데요, 일본의 100엔숍 카테고리에는 약 4개의 대형 업체들이 경쟁하고 있어요 최근 일본의 100엔숍 점포들은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는데요 2021년 시장 규모는 9500억엔으로 이번 해 1조엔 (약 10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해요 절약 정신이 강한 일본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100엔숍이 최근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DAISO(다이소)는 300엔 (3000원) 의 약간 고가격이지만 깔끔한 디자인과 퀄리티가 좋은 제품들을 엄선해서 판매하는 새로운 점포인 Standard Products를 선보였고 확장 중이예요 그리고 지난 주 다이소가 도쿄에서도 땅 값이 비싼 긴자에 약 500평에 달하는 플래그십을 열었어요 실용적인 100엔짜리 제품을 많이 파는 '다이소', 20~4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하여 300엔의 제품들을 주로 파는 'Standard Products'와 'THREEPPY'라는 다이소가 운영하는 세 종류의 브랜드를 한 곳에 모아 놓은 대형 점포인데요, 이렇게 3개 브랜드를 동시에 전개하는 이유에 관해 “새로운 고객층을 불러 들이고 싶다.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대응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작년에 론칭한 Standard Products (링크 참조)는 300엔이라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무인양품의 제품들을 연상하게 만드는 깔끔한 디자인과 퀄리티로 인기를 끌고 있어요. 수건, 디퓨저 등 100엔숍에서는 만나보지 못하는 제품들도 많구요. 또한 다이소는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대도 염두에 두고 있어요 “일본 국내에서는 '생활 인프라'로서의 브랜드 인지도가 확고한 반면, 세계로 눈을 돌리면 브랜드 인지가 약하다. 이번의 긴자 출점을 계기로, 세계의 생활 인프라 가 되고 싶다” 명품 브랜드 숍들이 가득한 긴자, 명품을 구입할 여력이 없더라도 긴자를 방문할 이유가 하나 생겼네요 😉 (관련 기사: https://www.daiso-sangyo.co.jp/en/info/news/15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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