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의영감 B면을 발견하는 일 저는 MBTI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첫글자는 높은 확률로 I일 거예요. 제가 관심있는 주제가 아니면 특별히 목소리 높이는 걸 좋아하지도 않고 3-4시간 외
#마케터의영감 B면을 발견하는 일 저는 MBTI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첫글자는 높은 확률로 I일 거예요. 제가 관심있는 주제가 아니면 특별히 목소리 높이는 걸 좋아하지도 않고 3-4시간 외출을 하면 에너지가 방전되서 동일한 시간만큼 누워있어야 합니다. 특별한 일이 아니면 4명 이상 만나는 모임은 피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페이스북이나 유튜브처럼 공개된 플랫폼에 이건 어떻고 저건 저렇다며 자신의 견해를 섞어서 포스팅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신기하면서 한편으론 부러웠습니다. 저는 의견이 별로 없을 뿐더러 있다고 하더라도 무언가에 확신을 가지고 주장할 배짱도 없고 (누가 반박하면 어떡해) 그런건 특별한 사람만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랬던 제가 어찌어찌 해서 고료를 받고 글을 쓰기도 하고, 글쓰기 강의도 하고, 가끔 제 의견을 공개된 플랫폼에 올리기도 합니다. 과거의 저와 같은 마음을 가지셨던 분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문장을 발견해서 가져와봤습니다☺️대단하지 않아도, 자신만의 관점을 가지는 일은 마케터로서, 직업인으로서, 그리고 조금 더 풍성한 일상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니까요🙏🏻 출처 #당신의B면은무엇인가요? _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주장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야든 반드시 자신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므로 결국 자신이 얼마나 그것을 좋아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제가 맡은 e스포츠 분야에는 저보다 뛰어난 사람이 수없이 많습니다. 저는 애초에 프로 선수도 아니고, 솔직히 그 업계에 관해 의견을 낼 자격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e스포츠를 제 b면이라도 자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이유는 제가 게임을 좋아하기 때문이지요. 정말로 좋아하니까 좋아한다고 말할 뿐입니다. 게다가 제 b면을 공언하면 다양한 정보를 쉽게 수집할 수 있고, 상대방이 먼저 일을 제안할 때도 있습니다. 오히려 이야기하지 않는 게 손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