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영상을 찍고 편집하는 것은 백번 양보해서 할 수 있다고 쳐도 부진한 유튜브 성과에 대한 화살이 돌아오는 것까지는 참기 어렵다"며 "상사들이 회의 때마다 유튜브 조회 수가 왜 이렇게 안 나
"A씨는 "영상을 찍고 편집하는 것은 백번 양보해서 할 수 있다고 쳐도 부진한 유튜브 성과에 대한 화살이 돌아오는 것까지는 참기 어렵다"며 "상사들이 회의 때마다 유튜브 조회 수가 왜 이렇게 안 나오냐고 면박을 줄 때는 너무 화가 났다"고 토로했다. 그는 이어 "지원금도 없이 찍었는데 돈을 들여 촬영한 대기업 유튜브 영상과 비교하니 어이가 없을 지경"이라고 덧붙였다." 중소기업에서 강제로 유튜버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맨으로 몰리는 직원들이 속속 등장. 대부분 2030 직원들로 예산 핑계로 인력·비용을 지원하지 않으면서 높은 조회수를 기대해 불만이 고조되는 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