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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시장 빨간 불 시작인가 – 넷플릭스 구독자 감소🚨 1. 넷플릭스 구독자가 11년만에 감소했습니다. 감소폭은 20만명으로 전체 2억 2천만 구독자 중 0.1% 수준이었지만 시장에서는 이를

OTT 시장 빨간 불 시작인가 – 넷플릭스 구독자 감소🚨 1. 넷플릭스 구독자가 11년만에 감소했습니다. 감소폭은 20만명으로 전체 2억 2천만 구독자 중 0.1% 수준이었지만 시장에서는 이를 '넷플릭스의 위기, 스트리밍 시장의 적신호'로 받아들여 넷플릭스의 주가는 하루만에 35% 폭락했습니다. 2. 넷플릭스의 위기는 여려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직접적인 것은 경쟁이 늘어닸다는 것이겠죠. 3. All-in-one 이던 넷플릭스의 서비스는 스트리밍 플랫폼이 늘어나면서 힘이 약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경쟁사들도 자체 플랫폼을 런칭했기 때문입니다. 그 여파로 넷플릭스에서 스테디셀러였던 나 마블 시리즈 등이 빠졌죠. 4. 경쟁사가 늘어나는 것은, 고객을 빼았기기 때문에 부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더 큰 이유는 '콘텐츠 가뭄'에 있습니다. 시청자의 취향은 생각보다 보수적인 편으로 '보던 것을 또 보는' 시청양상을 보이죠. 그렇기 때문에 스테디셀러가 빠지는 것은 매출면에서 큰 영향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5. 이러한 콘텐츠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오리지널을 잘 만들면 해결이 될까요? 6. 딱히 그렇다고 볼수도 없는 것이, 이미 스트리밍 시장 자체가 과포화 됐다는 의견이 지배적이기 떄문입니다. 미국 평균 스트리밍 구독수는 5-6개 정도인데, 더 이상 구독 개수가 늘어나기 보다는 기존 구독하던 플랫폼을 해지하고 다른 플랫폼을 구독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죠. 7. 게다가 스트리밍 구독료는 가격 상승에 소비자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이기 때문에 이익률이 낮다고 해서 가격을 올리기에도 기업 입장에서 부담이 있죠 8. 결과적으로 스트리밍 산업은 코로나와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급속도로 성장했으나, 빠르게 성장한 만큼 시장의 둔화도 급격하게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9.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넷플릭스(와 다른 스트리밍 플랫폼)는 사업 다각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기사에서 언급한 게임산업과 더불어 스포츠 중계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10. 또한 1,2년내에 광고형 저가요금제를 추가하여 가격에 조금은 민감한, 하지만 광고를 보는 정도는 용인할 수 있는 고객까지 품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11. 거리두기가 끝나가는 만큼 스트리밍 시장의 호황도 잠시 멈추지 않을까 싶은데요. 여러 행사가 정상화 되면서 모두가 스트리밍과 거기를 두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영화 #영화산업 #뉴스레터 #팝콘레터 #넷플릭스 #스트리밍 #프렌즈 #오피스 #마블 #호황 #오리지널 #레드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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