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마케팅의 종말, A/B Test의 그림자 등 등 똑똑한 선배-동료들이 전해주는 변화를 보고 있으면 마음 한 켠에 걱정이 생기지 않나요? "그래서 나는 뭘 해야 돼지?" "나만 뒤쳐진건가
퍼포먼스 마케팅의 종말, A/B Test의 그림자 등 등 똑똑한 선배-동료들이 전해주는 변화를 보고 있으면 마음 한 켠에 걱정이 생기지 않나요? "그래서 나는 뭘 해야 돼지?" "나만 뒤쳐진건가..." "이때까지 해왔던 게 다 의미없는 일이라고?" 저 같은 필부는 이런 생각을 했어요. 모든 변화는 두려운 모양새를 하고 있지만 실은 내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구요. 어차피 지금 내가 알고 있는 표준과 업계를 앞서 나간다고 생각했던 비지니스 인사이트도 수년 전의 표준을 전복하고 자리잡게 된 거 잖아요?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익히는 과정이 고통스럽고 급진적이었는지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렇지만은 않았던 것 같거든요. 변화에 빠르게 올라타야 하는 순간이 있다면 그때는 최선을 다해 재빨리 뛰어야 할 것이나, 일반적인 경우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페이스 대로 주변 환경에 맞춰 적응하게 되지요. 그래서 너무 걱정하거나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평범한 직장인에 불과한 우리도 최근 몇 년 동안 엄청난 속도로 변화해 온 패러다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왔고 그렇게 일하고 있잖아요? 다른 변화가 가시적으로 다가 온다면 그냥 embrace, 자신의 페이스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거에요.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