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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다트)에 따르면 두나무는 전년(2020년) 대비 4개의 자회사를 늘린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종속회사는 퓨쳐위즈(100%), 이지스네트웍스(100%), 두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다트)에 따르면 두나무는 전년(2020년) 대비 4개의 자회사를 늘린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종속회사는 퓨쳐위즈(100%), 이지스네트웍스(100%), 두나무투자일임(93.09%), 두나무앤파트너스(100%), 람다256(70.6%), 디엑스엠(90%), 오토매닉스(75%) 등 7개였으나 지난해 바이버(100%), 르(57.7%), 이지스제303호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회사(100%), 코드박스(81.95)까지 4개의 자회사를 설립 및 인수해 총 11개로 늘었다. 지난해 새롭게 영입한 자회사들의 사업 분야도 다양하다. 두나무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바이버는 사업보고서상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으로 명시돼 있지만 실제로는 중고 명품 시계 중개플랫폼 사업체이다. 바이버는 고가 명품 시계 브랜드 롤렉스 제품을 주로 취급한다. 오프라인 쇼룸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해있다. 원더걸스 멤버 유빈이 지난 2020년에 설립한 르엔터테인먼트의 지분 57.7%를 지난해 30억원에 취득하며 자회사로 편입했다. 르엔터의 소속 연예인은 원더걸스 멤버인 유빈과 혜림 그리고 혜림의 남편인 태권도 선수인 신민철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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