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온라인 비지니스의 핵심지표가 트래픽이였을때가 있습니다. 일단 큰 트래픽을 확보하고 나면 어떤 비지니스 모델을 붙이든 그걸 돈으로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이 있을때죠. 최근엔 점점 그런 분위기가
대부분 온라인 비지니스의 핵심지표가 트래픽이였을때가 있습니다. 일단 큰 트래픽을 확보하고 나면 어떤 비지니스 모델을 붙이든 그걸 돈으로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이 있을때죠. 최근엔 점점 그런 분위기가 줄어들고, 초창기 스타트업때부터 단순히 트래픽을 모으는 게 아닌 어떤 식으로 비지니스 모델을 디벨롭하고, 각 스테이지마다 돈으로 만들지의 고민과 실행이 중요해졌습니다. 그런데 온라인과 반대로 오프라인 비지니스의 핵심지표는 매출이 아닌 트래픽으로 옮겨갔다는 기사의 내용이 흥미롭네요. 공간에서 경험하고, 팬덤을 만들고 온라인으로 검색해서 사는 게 더 편리하고 익숙한 시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전미영 연구원은 “매장 내에서 매출을 많이 일으키자는 목표보다 소비자가 더 많이 다녀가게 하자는 쪽으로 기업의 KPI(Key Process Indicator·핵심성과지표)가 옮겨 간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프리미엄 브랜드가 구매력이 적은 MZ세대를 타깃으로 공간·굿즈 마케팅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일단 미래 잠재 고객이기도 하고, 현재 구매력이 가장 높은 X세대가 심리적 연계감을 갖길 원하는 세대이기 때문”이라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