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티드랩의 2년 전 기사입니다. 지금은 상장을 했지만, 2년 전 기사이니 (상장 전) 당시는 스타트업이라고 불려도 되었겠죠? 이복기 대표님이 컨설팅 퇴사하시고, 사업을 2번 정도 하시고 정리했다
- 원티드랩의 2년 전 기사입니다. 지금은 상장을 했지만, 2년 전 기사이니 (상장 전) 당시는 스타트업이라고 불려도 되었겠죠? 이복기 대표님이 컨설팅 퇴사하시고, 사업을 2번 정도 하시고 정리했다는 사실은 이 기사를 통해 처음 알았는데요. 가장 인상적이었던 사실은 사업 모델 자체가 어떻게 유저와 일치되게 설계되었는지 여부였습니다. 기존 서비스들은 광고판, 혹은 게시판 역할을 하고 채용 소개서를 올리고, 이 채용 소개서를 위로 올리기 위한 광고 모델로 돈을 버는데요. 반면, 원티드는 광고모델이 아닌 채용 직후 3개월 후에 채용이 된 보상을 회사로부터 받는 모델로 돈을 벌고 있습니다. (정확한 모델은 더 봐야겠지만) 최근 사업 보고서를 보니, 1) 지원 수 2) 기업들의 소개 수 는 계속적으로 올라가고 있는데, 오히려 가장 중요한 매칭율은 떨어지지 않고, 일정 수준을 유지하면서 가파르게 올라가고 자연스럽게 매출에 반영되고 있는 구조를 보여주더라고요. 시장 자체도 공채들이 폐지되면서 계속적으로 수시채용에 대한 니즈는 올라가고, 스타트업과 같은 소형회사들이 많아짐에 따라 채용 시장은 더더 파편화되고, 매칭 자체의 경제적인 가치는 우상향 하는 시장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여러 회사들 공부하던 와중에, 가장 주목하면서 보게 되어 공유해봅니다. 채용계의 코스트코와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