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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성과 스스로 찾아서 일하는 지식노동자》 하이브리드 근무제도나 재택근무의 경우 대부분 지식 노동자가 선택가능한 대상일 것입니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폐지되고 리오프닝을 준비하는 회사와 직

《자율성과 스스로 찾아서 일하는 지식노동자》 하이브리드 근무제도나 재택근무의 경우 대부분 지식 노동자가 선택가능한 대상일 것입니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폐지되고 리오프닝을 준비하는 회사와 직원들 간에 묘한 긴장감 마저 흐릅니다. 전면 재택 혹은 재택 비중이 높은 하이브리드 근무제도를 희망하는 직원과 오피스 출근 비중을 높이고 싶은 사측 간의 협의가 아슬아슬 한 것 같아요. 최근 읽고 있는 책 "하이브마인드"를 보다가 눈에 들어온 문구가 있어요. 지식 노동자가 최고의 생산성을 내기 위해서는 자율성을 부여받고 스스로 움직일 수 있게 만들어주는 환경이여야 한다고 '피터 드러커'가 이야기했습니다. 저 역시 이러한 주장에 동의를 하는 바입니다. 회사의 근무제도는 규칙입니다. 이 규칙을 세우는 것에서 과연 회사는 직원의 생산성 향상에 있어서 자율성과 스스로 움직이며 일을 하게 만드는 동인을 제공할 만큼 신뢰하고 있는 것일까에 대한 의문이 들었어요. 큰 조직일 수록 근무제도에 대해 보수적으로 직원을 판단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회사가 직원을 신뢰하는 모습을 먼저 보여준다면 직원들도 이에 업무 성과로 화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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