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시장가치는 지난 1년 최고치에 비해 1/3수준이 되었습니다. 물론 페이스 북도 반토막이 난 상태지만요. Netflix는 2022년 초부터 20만명의 가입자 이탈이 생겼습니다. 또한 러시
넷플릭스의 시장가치는 지난 1년 최고치에 비해 1/3수준이 되었습니다. 물론 페이스 북도 반토막이 난 상태지만요. Netflix는 2022년 초부터 20만명의 가입자 이탈이 생겼습니다. 또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그곳의 이용자 70만명이 손실되었죠. 2022년 6월 이전까지 또 다른 2백만 명의 유료 고객이 탈퇴할것으로 추정합니다. 시장가치는 최저치와 현재의 상태로, 넷플릭스 디즈디를 정조준하고 런칭준비를 하던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프로젝트가 중단되었습니다. 수많은 준비작이 취소되었고, 오직 오징어 게임을 포함한 4개의 메가히트 작품만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는 디즈니플러스,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HBO Max와의 경쟁을 피해나갈 수 없게 됬습니다. 또한 스트리밍 업계에서 Apple TV Plus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위기를 해결하고자, 가정 간 암호 공유를 단속하기로 한 회사의 결정이 있었습니다. 다른 지역에 사는 가족이나 친구와 자유롭게 계정 정보를 공유하는 구독자를 더 이상 허용하지 않겠다고 발표했고, 이를 위해 계정 소유자가 다른 주소에 사는 사람들이 자신의 계정을 사용할 수 있도록 월 2.99달러를 추가로 지불할 수 있는 새로운 "추가 회원 추가" 유료 기능을 테스트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이 접근법은 크게 사용자로부터 비난을 받았고, 다시 추가 이탈로 이어지는 악재가 되었습니다. 넷플릭스의 문화하면 끝없이 밀어붙이는 끝장문화로 유명한데, 물론 그 업무량에 따른 보상도 훌륭하긴 했지만, 이러다 보면 이곳의 개발자들도 슬슬 exodus를 시작해야 하는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화무십일홍이라고 오름이 있으면 내림이 있네요. 대표적인 코로나 수혜주였던, 넷플릭스, 줌, 펠로톤, 도큐사인이 모두 미래가 밝아 보이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곧 발생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