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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여지책으로 트레바리는 오프라인 독서모임 5분의 1 가격인 '랜선 트레바리'를 선보였다. 조금이라도 수익을 내기 위해서였다. 온라인 서비스를 내놓기로 결정하고 실제 서비스 출시까지 걸린 시간은 단

"궁여지책으로 트레바리는 오프라인 독서모임 5분의 1 가격인 '랜선 트레바리'를 선보였다. 조금이라도 수익을 내기 위해서였다. 온라인 서비스를 내놓기로 결정하고 실제 서비스 출시까지 걸린 시간은 단 일주일. '랜선 트레바리'는 매주 온라인으로 독후감을 공유하고 다른 회원들과 의견을 주고받는 서비스다. 윤수영 트레바리 대표는 "이번 달부터 오프라인 독서모임을 재개했지만 이번 코로나19를 계기로 온라인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 만큼 앞으로 계속해서 서비스를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서비스를 출시한 '트레바리'. 해외여행에서 국내여행 상품품 개발로 방향을 선회한 '마이리얼트립'. 외국인들에게 한국 여행 정보를 제공하다가 한국을 방문하지 못하는 외국인들을 상대로 구매대행 서비스를 시작한 '크리에이트립'. 코로나 이후 사업모델을 바꿔 기사회생을 노리는 스타트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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