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트위터에서 쫓겨나 새 걸(트루스 소셜) 만들어야 했지만 일론 머스크는 사버렸다. 머스크의 트위터 계정 자체가 하나가 거대 미디어와 맞먹음. 팔로워는 8,500만으로 독일 인구 수보다
트럼프는 트위터에서 쫓겨나 새 걸(트루스 소셜) 만들어야 했지만 일론 머스크는 사버렸다. 머스크의 트위터 계정 자체가 하나가 거대 미디어와 맞먹음. 팔로워는 8,500만으로 독일 인구 수보다 많고, 트윗 할 때마다 전 세계 언론들이 받아쓰며 확대 재생산해 준다. 본인의 다양한 사업을 알리는 훌륭한 뉴스룸이며 트윗 한 방에 도지코인 786% 상승, 비트코인을 널뛰게 만드는 가상화폐 시장의 블룸버그다. 그뿐인가? 머스크 개인에겐 사회적인 문제나 특정인 겨냥 발언도 서슴없이 내뱉는, 유행하는 밈이나 팔로워들의 시시콜콜 트윗에도 반응해 주는 놀이터이기도 하다. 이 공간에서 본인을 제재-통제할 수 있는 건 트위터가 유일했는데...이번 인수로 그마저 본인의 통제 하에 둬버렸다. 긍정적으로 보면 트위터는 세계 최대의 온드미디어(Owned-media)를 가진 회사가 되었고, 세계 최고의 경영자를 얻었다. 부정적으로 보면 트위터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경영자와 통제 불가한 오너리스크를 얻었다.🤣 #사진에서트럼프가보이는듯 #인생은머스크처럼 ------------------------- 빈센트 ㅣ스타트업 잡학가 ✍🏻 커머스 트렌드, 스타트업 이슈, 라이징 비즈니스, 인물 소개 등 📚 https://www.instagram.com/vincent_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