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100 [온보딩이 문제올시다] 1. [ #인재전쟁]은 1997년 맥킨지의 연구 보고서 제목이었다. 그리고 이 전쟁은 25년 동안 진행 중이다. 2. 실업률은 높은데 우수한 인재가 부족
#004/100 [온보딩이 문제올시다] 1. [ #인재전쟁]은 1997년 맥킨지의 연구 보고서 제목이었다. 그리고 이 전쟁은 25년 동안 진행 중이다. 2. 실업률은 높은데 우수한 인재가 부족한 '일잘러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3. 인재전쟁이 치열해지는 이유는 일잘러의 수요과 공급이 불일치하기 때문이다. 일잘러의 수요는 증가할 운명이니 앞으로도 전쟁이 끝날 것 같지 않다. 4. 자연스럽게 인재를 뽑고, 계속 우리 회사에 머무르게 하는 것이 중요한 어젠다로 떠올랐다. 5. 기업들은 '온보딩'에 투자하기 시작했다. 6. 온보딩을 했을 때, 직원 유지율 50%, 생산성 62%가 향상됐다. 7. 하지만 온보딩을 잘하는 기업은 드물다. 갤럽 조사 결과 직원의 12%만 회사가 '온보딩'을 잘한다고 평가했다. 8. 특히나 팬데믹 기간 '온보딩'은 기업의 새로운 챌린지였다. 9. 성공적인 온보딩을 위해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볼 수 있다. - "직원이 알아야 할 규정, 정책, 절차를 명확하게 설명했나?" - "직원이 가지고 있는 직무에 대한 기대치를 명확하게 설정했나?" - "회사의 문화를 이해하고, 적응에 필요한 네트워크를 맺도록 지원했나?" - "온보딩의 성공을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정량적으로, 정성적으로 측정) - "온보딩 팀에 여러 부서를 참여시켰나?"(HR에 머물지 않고, 팀, 핵심 관계자, CEO까지 포함) - "팀 내에서 수행할 역할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했나?" - "신입 사원은 온보딩 기간 중 회사의 정보를 학습하고 온보딩 모듈을 잘 이수했는가?" 10. 온보딩 기간 동안 신입 사원은 업무에 소요하는 시간보다 성과 코칭, 대인관계 형성에 소요되는 시간을 늘리는데 집중해야 한다. 11. 초기 시간 투자가 커질 수 있지만 신입 사원의 생산성과 성과는 높아진다. 12. #온보딩 일간(daily) 체크리스트를 만들어라. 13. 구글은 온보딩은 프로세스도 중요하지만 딱 해야 할 그 타이밍(just in time)에 1:1로 체크하는 것을 중요시 생각한다. 이는 신입 사원에게 책임감을 느끼게 만든다. 🎮게임에는 온보딩에 특화된 형태가 있습니다. 바로 #튜토리얼 모드죠. 게임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쉬운 모드와 설명으로 게임 방법을 익히는 단계인데, 튜토리얼을 얼마나 잘 설계하느냐에 따라 게임 유저가 되느냐 마느냐가 결정되기도 합니다. [우리 회사 튜토리얼]을 만들어 보는 작업은 어렵지만 도전해 보고 싶은 영역이네요. 모두 좋은 인재와 일하길 원할 테니까 성공적인 온보딩을 만드는 것은 모두를 위한 가치 있는 작업 같네요. 피스! [참고문헌] https://www.process.st/onboarding-process/ https://hbr.org/2022/04/onboarding-can-make-or-break-a-new-hires-experience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no=549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