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의 새로운 챕터 '어디서든 일해요' 에어비앤비의 파운더이자 CEO인 브라이언 체스키가 새로운 회사 정책을 공개했습니다. 참 에어비앤비답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들의 개성이 물씬 풍기는 정
에어비앤비의 새로운 챕터 '어디서든 일해요' 에어비앤비의 파운더이자 CEO인 브라이언 체스키가 새로운 회사 정책을 공개했습니다. 참 에어비앤비답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들의 개성이 물씬 풍기는 정책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 집이든 사무실이든 어디서든 일할 수 있다. 몇몇 직원은 특정 사무실에서 일을 해야 하는 업무를 맡고 있을 수 있어 사무실을 언급한 것 같습니다. ✅ 나라 안 어디서든 일할 수 있다. 연봉에 변화는 없다(!) 여기서 핵심은 연봉에 변화가 없다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미국의 경우 직원을 뽑을 때 어디에 살고 있는지에 따라 연봉 차이가 꽤 큽니다. 월세, 집값, 그리고 물가의 차이 때문인데 연봉을 1가지 지역 티어로 통일을 해서 지역에 따른 연봉 차이가 없도록 한다고 하네요. ✅ 세계 어디서든 일할 수 있다. 한 곳에서 최대 90일까지 머무르며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는데, 참 에어비앤비다운 발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이런 문화를 선도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여기에는 가장 크게는 비자 문제나, 시차 문제 등이 있는데 이에 대해서 앞으로 어떻게 해결해나갈지 에어비앤비 직원들의 경험담이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 정기적인 오프라인 밋업 오프라인에서 만나 서로 네트워킹하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합니다. 이 부분 역시 '어디서든' 일하는 사람들을 모일 수 있도록 교통비용, 숙식비용이 꽤 많이 들어갈텐데 과감해보입니다. 전 세계에서 비행기를 타고 날아와야 될수도 있으니까요. 그래도 오프라인의 중요성을 놓치지 않는 부분이 흥미롭습니다. ✅ 협력해서 잘해나가자. 서로 다른 시간대에서 일할 경우, 업무시간을 맞추는게 어려운 부분인데요. 미국서부 기준(PST)으로 기본적으로 일하는 것에는 변경이 없다고 하네요. 미팅이 많은 사람들의 경우에는 마음대로 어디서나 일하는데 제약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문화들이 직원들에게 참 꿈같은 제안으로 들리는데요. 에어비앤비라는 사업모델의 특성상 실보다 득이 더 많기에 이런 결정을 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다른 회사들 중에서 이런 문화를 배워서 적용할 경우 에어비앤비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도 늘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