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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사카의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USJ)을 살린 인물 1) 2010년 당시 연간 이용자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적자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던 USJ P&G 출신의 마케터 모리오

> ✅ 오사카의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USJ)을 살린 인물 1) 2010년 당시 연간 이용자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적자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던 USJ P&G 출신의 마케터 모리오카는 USJ의 약점을 찾기 시작했고 ‘패밀리층의 이용객이 감소하고 있다’는 점 에 주목 모리오카는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대안으로 ‘할리우드 영화를 고집한 테마파크’ --> ‘세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를 모은 테마파크’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 2) USJ의 임원진들은 모리오카의 제안에 반발 영화는 USJ의 존재의 상징이자 그 자체였기 때문 임원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모리오카는 자신만의 마케팅 수법인 고도의 수학 이론에 근거한 수요예측 분석을 이뤄냈고 - USJ는 오사카에 위치해 있다는 지리적 특성상 고객층이 도쿄의 디즈니 리조트에 비해 한정적이라는 점 - 그리고 영화를 모티브로 할 경우 끌어들일 수 있는 고객층은 리조트 시장의 수요의 10%에 불과하다는 점을 이유로 들어 설득 3) 임원들을 설득한 후, 모리오카는 과감하게 ‘할리우드 영화를 고집한 테마파크’에서 ‘세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를 모은 테마파크’로 브랜드 콘셉트를 변경 이러한 브랜드 전략의 대전환은 불과 2년 만에 USJ의 이용자를 2배 이상으로 끌어올리는데 성공 ✅ USJ를 살린 인물이 살린 30년 적자 리조트 1) 야구장 90개에 달하는 광대한 부지에 호텔, 테니스장, 수영장, 야구장 등을 갖춘 압도적인 규모이지만 개업 초기부터 매년 적자를 기록, 2000년대 초반에는 파산 직전에 놓인 네스타 리조트 코베 2) 턱없이 부족한 예산을 가지고 어떻게 파산 직전의 호텔을 살릴 것인가? 숙박 서비스 기반의 리조트가 아니라 --> 당일 이용을 주목적으로 한 콘셉트로의 전환 이것은 숙박시설에 기반을 둔 대부분의 리조트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전략 하지만, 모리오카는 시설에 투자할 돈이 없고 숙박객은 자 신들이 돈을 내고 묵고 싶은 욕구가 없다는 점에서 힌트를 얻어, 무리하게 고객을 숙박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고객 만족도를 떨어트린다면 오히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당일 이용 프로그램에 집중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판단 3) 콘셉트를 실현하기 위한 첫 시도로 리조트의 기복이 심한 대지를 그대로 살려 오프로드 코스를 만들고 버기로 숲 속을 질주하는 '와일드버기'라는 액티비티를 선보임 모리오카는 운전에 익숙한 어른이더라도 오프로드를 스스로 운전해 폭주하는 스릴을 경험한 적이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으로 봤고, 특히 자연 속에서 질주하는 쾌감은 디지털 세계에서 느끼지 못하는 활력을 제공할 것으로 생각 4) 단순히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를 가져온 것이 아니라, 리조트의 지리적 특 성에 맞는 액티비티를 도입했고, 모든 액티비티에 ‘흥분’이라는 한 가지 콘셉트에 집중 이렇게 기존에 있는 자연을 활용해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를 선보인 후 의 결과는 1년도 지나지 않아 이용객 200%, 매출 26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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