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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원 소식을 알리면서 감동을 줄 수 있을까요? 최고경영자가 사내 미디어를 통해 소통하는 최상의 시나리오, 감원을 알리는 메시지로 감원 대상인 구성원에게 감동을 주는 방법 [뉴스 요약 ✏️] 에

감원 소식을 알리면서 감동을 줄 수 있을까요? 최고경영자가 사내 미디어를 통해 소통하는 최상의 시나리오, 감원을 알리는 메시지로 감원 대상인 구성원에게 감동을 주는 방법 [뉴스 요약 ✏️] 에어비앤비는 코로나19로 인해 전례 없는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공유경제를 대표하는 에어비앤비는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인해 인력 감축을 결정했습니다. 감원 규모는 전 세계 7,500명가량의 임직원 중 25%에 달하는 1,900명에 이를 만큼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속에 고육지책을 마련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 매출은 2019년 대비하여 절반에 미치지 못한 상황도 심각하지만, 문제는 미래의 불확실성입니다. ① 그 누구도 여행이 언제 다시 시작될지 장담할 수 없습니다. ② 언젠가 여행이 다시 시작되더라도, 그 양상은 지금과 다를 것입니다. 감원과 동시에 에어비앤비는 핵심 비즈니스를 다시 정립했습니다. 안전하고 저렴한 숙소, 사회적 거리 두기를 겪으면서 다른 사람과 교감할 수 있는 소속감과 교감의 커뮤니티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핵심 호스트 커뮤니티를 직접적으로 지원하지 않는 사업에 대해서는 투자를 줄이기로 결정하면서 다음 사업을 축소합니다. ❶ 교통 부문 ❷ 에어비앤비 스튜디오 프로젝트 ❸ 호텔 및 에어비앤비 Lux [인력 감축 기준] ❶ 모든 인력 감축은 에어비앤비의 향후 비즈니스 전략과 필요 역량을 기준으로 계획한다. ❷ 감축 대상자를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한다. ❸ 다양성 존중이라는 에어비앤비의 신념을 고수한다. ❹ 감축 대상자와는 반드시 단독 면담을 통해 절차를 진행한다. ❺ 완전하지 않은 정보가 먼저 공개되면 불필요한 혼란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모든 세부사항이 결정된 후 확정된 내용을 직원들과 공유한다. [큐레이터의 문장 🎒]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는 위기가 닥친 후에야 알 수 있습니다. 아래는 브라이언 체스키, 에어비앤비 CEO의 맺음말입니다. 📝 에어비앤비와 계속 함께하게 된 임직원 여러분께, 에어비앤비를 떠나는 동료를 기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금까지의 기여가 헛되지 않았음을, 그리고 언제나 에어비앤비의 일부로 남을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에어비앤비의 사명이 영원한 것처럼, 퇴사자들이 지금까지 달성한 성과를 계속 이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 에어비앤비를 떠나게 된 임직원 여러분께, 이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결코 여러분이 잘못해서 퇴사 결정이 내려진 것이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에어비앤비의 현재를 만든 여러분의 뛰어난 역량과 재능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환영받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동안 에어비앤비를 위해 귀중한 역량과 재능을 아낌없이 보여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 "여행이 곧 사는 것" https://twitter.com/juneLeee/status/1052411099037880320?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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