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아티클 228 회사에서 리크루터 역할을 하면서 외부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영입을 제안하는 콜드 메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보내면서 항상 생각합니다. 내가 보내는 메일을 읽을까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아티클 228 회사에서 리크루터 역할을 하면서 외부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영입을 제안하는 콜드 메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보내면서 항상 생각합니다. 내가 보내는 메일을 읽을까 읽는 다면 얼마나 제안에 호기심이 생길까 오늘 소개하는 콘텐츠는 콜드 메일 잘 작성하는 노하우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메일 제목과 도입, 핵심 내용과 마무리는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사례를 통해 잘 소개하고 있습니다. 영업과 마케팅, 저와 같이 인재 영입을 위해 콜드 메일을 보내는 일을 하고 있는 분들에게 분명히 도움이 되는 좋은 내용인 것 같아요 :) 답장받고 싶은 마케터를 위한 콜드 메일 작성법 저자 이루리 이메일을 쓰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특히 한 번도 마주한 적이 없는 사람에게 보내는 콜드 메일(cold mail)*은, 지금 보내는 메일 한 번으로 나와 회사의 이미지가 정해지는 건 아닐까 싶어 큰 부담감으로 다가옵니다. 일을 하다보면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걸 늘 깨닫는데요, 이미 스티비를 잘 알고 있는 발행인, 크리에이터 뿐만 아니라 스티비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진작가, 에디터 등 여러 사람들과도 협업이 필요합니다. 장소나 협찬을 제안해야 하는 때도 있고요. 이메일을 적을 때 그저 글인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긴장하게 되더라고요. 실제로 나와 우리 회사를 모르는 사람에게 제안을 보낼 때는 이번 메일로 안 좋은 이미지가 생기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요. 이 메일이 상대에게 '기회'로 느껴질지, 아니면 '광고'나 '스팸'으로 여겨질지 알 수 없으니까요. 저는 그럴 때면 '나'를 기준으로 생각해 보곤 합니다. 내가 만약 이 메일을, 이 제안을 받는다면 어떤 기분일까? 나를 잘 알고 보냈다는 생각이 들까? 아니면 그냥 보낸 메일이라는 생각이 들까? 기회라고 느낄까? 아니면 스팸이라고 느낄까? 1. 제목: 열지 않아도 보내는 이유를 알 수 있도록 추천하는 제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가 직접 보냈거나 받았던 제목들을 참고했습니다. [회사명] OOO 프로그램 제휴 제안 [회사명] 이루리 님께: OOO 콘텐츠 저자를 제안드립니다. [회사명/제안] OOO 프로젝트 사진 작업 [매체명] 이루리 님께 인터뷰 요청드립니다. [매체명] OOOO 기사 작성 제안 2. 인사말, 자기소개: 나와 우리 회사를 '전혀' 모른다고 생각하고 지금 메일을 보내는 '나'를 신뢰할 수 있도록 충분한 정보를 주세요. 이런 내용을 포함하면 좋습니다. 나는 어느 회사에 다니는 사람이며, 어떤 일(직무)을 맡고 있는지 나는 당신을 어떻게 알게 되어 왜 이 메일을 보내게 되었는지 3. 제안 내용: 충분히 고민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콜드 메일에서는 이 메일을 받는 사람이 얻을 수 있는 것이 구체적으로 분명하게 드러나야 답변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집니다. 4. 마무리: 어떤 Next Step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받는 사람이 헷갈리지 않도록 다음에 해야 하는 일을 안내해주세요. 예를 들면 다음 내용들을 마지막에 포함해주세요. 무엇을 답변해야 하는지 언제까지 답변을 해줘야 하는지 어디로 답변을 줘야 하는지 부족한 정보가 있다면 어떻게 요청해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