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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스타트업 블로그 탐방: 당근마켓 디자인 챕터의 첫 컨퍼런스 참가 이야기 당근마켓의 디자인팀의 컨퍼런스 준비여정을 통해, 우리가 준비하던 방식과 비교해보며 배울 점을 요약해보았습니다. "당

4월의 스타트업 블로그 탐방: 당근마켓 디자인 챕터의 첫 컨퍼런스 참가 이야기 당근마켓의 디자인팀의 컨퍼런스 준비여정을 통해, 우리가 준비하던 방식과 비교해보며 배울 점을 요약해보았습니다. "당근마켓 자인 챕터가 소수의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외부 행사에 집중하기 어려워 참가를 미뤄왔는데요. 동시에 디자인 챕터 동료도 늘어나면서 당근마켓의 디자인 챕터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어떻게 일하는지 공유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참가하게 되었어요." 1. 주제 결정: 그래서 어떤 이야기를 해야하지? 당근마켓 디자인 챕터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 당근마켓에서만 할 수 있는 경험은 무엇일까? 사용자들이 당근마켓을 쓰면서 다른 서비스와는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사용자, 당근마켓 프로덕트 디자인 원칙 제 1번은 ‘당근마켓의 성장을 위한 개선인가요?’ 예요. 여기서 말하는 성장의 기준은 바로 사용자죠. 그래서 ‘사용자와 함께 성장하는 법 나눔🧡해요’라는 주제를 선정했습니다. 당근마켓이 추구하는 가치와 정체성을 녹일 수 있는 주제였죠. 2. 발표의 흐름 당근마켓은 지역 별로 작게 테스트하며 검증해요.>당근마켓에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주시는 사용자분들이 계세요.>투표와 같은 사용자의 직접적인 참여로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요. 이를 발표 프로세스로 치환하면 작은 테스트로 제품을 만들고 (지역 별 테스트 사례) → 그 제품 안에서 사용자가 기여하게 하고 (사용자 가 제품에 직접 참여한 사례) → 제품이 고도화되는 과정(사용자의 투표로 서비스 질을 향상시킨 사례)가 됩니다. 3. 발표 준비 방식 1) 피그마를 이용해 세 명의 디자이너가 각자의 분량을 동시다발적으로 작업 2) 준비한 내용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한 장에 한 가지 내용만 담기 3) 모션을 입혀 생생함 더하기 4) 발표를 듣는 분들도 사용자라 생각하고 어려운 전문 용어는 최대한 쓰지 않기 4) 장표의 글씨가 너무 작지는 않은지, 내용이 잘 전달되고 있는지, 속도가 너무 느리거나 빠르지는 않은지 꼼꼼하게 살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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