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관심사 탐방: 평균 연봉 4억원…신의 직장도 울고 가는 ‘달나라 직장’, 어디? 나이나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주식이나 비트코인 같은 가상자산에 투자하는 사람이 늘면서 특수를 누리고 있는 업
4월의 관심사 탐방: 평균 연봉 4억원…신의 직장도 울고 가는 ‘달나라 직장’, 어디? 나이나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주식이나 비트코인 같은 가상자산에 투자하는 사람이 늘면서 특수를 누리고 있는 업계가 있습니다. 바로 주식이나 가상자산을 사고파는 거래소입니다. 주식 거래소인 증권사와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2021년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가상자산 거래소는 어떨까요. 2021년 가상자산 거래소의 평균 수수료율은 0.17%입니다. 한국거래소의 주식 매매수수료(0.0027%)보다 62배나 높습니다. 수수료율이 높은데 가상자산을 사고 파는 사람이 많으니 거래소는 그야말로 돈을 쓸어 담았습니다. 두나무의 직원 평균 급여가 높은 건 그만큼 회사가 돈을 잘 벌고 있기 때문입니다. 두나무는 2021년 연결 기준 매출 3조7046억원, 영업이익 3조271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전체 매출의 99.47%인 3조6850억원을 거래 플랫폼 수수료로 벌어들였습니다. 2020년 두나무의 영업이익은 866억원이었습니다. 1년 만에 37배 오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