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바라는 개발자 이력서 포맷 요즘 면접을 보면서 느낀 점을 두서없이 적어본다. 1. Bias가 생길 만한 정보들은 가리고 보고 싶어요 이부분에선 내가 좀 유난이긴 하다. 이력만 보고 싶고
개인적으로 바라는 개발자 이력서 포맷 요즘 면접을 보면서 느낀 점을 두서없이 적어본다. 1. Bias가 생길 만한 정보들은 가리고 보고 싶어요 이부분에선 내가 좀 유난이긴 하다. 이력만 보고 싶고, 사진이랑 병역 등 필요 이상의 컨텍스트가 생기는 정보들은 아예 가리고 보고 싶다(더 나아가선 학력도). 사진이 없는 이력서를 더 편안해하는 편이다(유난이다... 에바쎄바) 2. 추상적인 설명은 빼주세요 JavaScript: ●●●○○ 이런 식으로 통용되지 않는 단위의 셀프 레벨링이나 너무 브로드한 설명(e.g. 레거시 페이지 유지보수)은 봐도 이 분이 뭘 할 수 있는지 전혀 모르겠다. 3. Summary에 본인의 색깔이 담겨있으면 좋겠어요 요즘은 이력서 상단에 Summary를 많이들 적는 편이다. 거기에도 추상적인(e.g. 협업을 좋아하는 개발자입니다 / 생산성에 관심이 많습니다)문장보다는 정말 나는 어떤 사람인지, 언제 행복한지 생각해보고 더 내 색깔을 드러내는 간단한 문장을 찾아보자. 지원자를 파악하기 훨씬 쉬워지는 것 같다. 4. 짧아도 좋아요 이력서를 검토하는 시간엔 한계가 있다. 너무 길면 어쩔 수 없이 스키밍하면서 빠르게 보게 된다. 제일 중요한 텍스트만 선별해서 적고, 오히려 모든 걸 과하게 적지 않는게 면접에서 나를 까도까도 장점이 나오는 양파처럼 보이게 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