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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는 일종의 디지털 세계의 장식품이다. 쓸데없이 비싼 픽셀 조각이랄까. 그런데 갈라 게임즈에서 출시한 NFT '퍼즐(Fuzzle)'에는 인공지능이 탑재되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똑똑한 다마

NFT는 일종의 디지털 세계의 장식품이다. 쓸데없이 비싼 픽셀 조각이랄까. 그런데 갈라 게임즈에서 출시한 NFT '퍼즐(Fuzzle)'에는 인공지능이 탑재되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똑똑한 다마고치' 같은 거다. 퍼즐은 '지구인을 이해하기 위해 찾아온 외계인'이란 컨셉이고, 사용자는 무작위로 발행된 9997개의 솜털(fuzz) 외계인을 분양받아 대화하면서 캐릭터를 키운다. 이걸로 뭘 할 수 있을까? 갈라 게임즈는 매우 빨리 성장하는 블록체인 게임회사다. 블록체인 게임의 생태계를 만드는데 주력한다. 퍼즐 NFT로 새로 출시될 게임에 참여해 돈을 벌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그냥 신기한 NFT로 남아도 상관없겠다. 일단 귀여우니까. 귀여운 게 세상을 지배한 지는 꽤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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