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기획 스페셜리스트의 진국같은 스토리텔링 이 분께서 실증한 스페셜리스트의 정의는 하던 일 주구장창 잘하는 장인의 개념보다 기존의 방식을 너머 경계를 확장할 줄 아는 챌린져의 모습에 가까웠습니
콘텐츠 기획 스페셜리스트의 진국같은 스토리텔링 이 분께서 실증한 스페셜리스트의 정의는 하던 일 주구장창 잘하는 장인의 개념보다 기존의 방식을 너머 경계를 확장할 줄 아는 챌린져의 모습에 가까웠습니다. #오월의첫번째 #내돈내산 #퍼블리읽기 #아직쓰생각 ---(오늘 퍼온 글은 오직 한 단락만)------------------ 시대의 스페셜리스트는 시간이 쥐어주는 훈장이 아니라, 내 일을 둘러싼 변화를 감지하고 그에 맞춰 내가 알던 일의 경계를 넘어서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타이틀이라는 것을요. 우리의 커리어 여정에서 남는 건 관점-실행-결과 3가지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아무리 새로운 분야의 일일지라도 성장하는 산업이라면 필연적으로 후발주자는 생기기 마련이고, 특정 과업에 필요한 스킬은 일정 한계선까지 상향 평준화되는 동시에 프로세스화 됩니다. 만약 기술의 평준화로 인해 실행과 결과가 비슷해진다면, 우리가 차별화할 수 있는 것은 결국 그 일에 '어떤 관점이 들어갔느냐'일 것입니다. "주어진 일을 왜 지금의 방식으로 해결해야 하는가?" 이 질문을 스스로 던졌을 때 위와 같이 답할 수 있다면, 내 일이 어떤 맥락에 놓여있는지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다는 방증이자 실행의 근거와 결과의 의미를 설명할 수 있는 역량이 갖추어졌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저는 저의 커리어 정체성을 '질문하는 콘텐츠 기획자'라고 정의할 수 있었습니다.